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제세동기는 전원을 켠 후 200 J로 맞추어 사용하고 유도전극판은 흉골 오른쪽 2번째 늑간과 왼쪽 전방액와선 5번째 늑간에 놓는다. 시술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은 제세동 전에 침대에서 손을 떼어야 하며 심전도상 심실세동 시 제세동기를 즉시 적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제세동(Defibrillation)의 올바른 사용 절차와 원리에 대해 묻고 있어요. 제세동은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한 핵심적인 응급 중재입니다.

정답인 4번은 제세동 시 유도전극판에 전도성 젤(Conductive gel) 또는 패드를 사용하는 목적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젤을 바르는 주된 목적은 전극판과 피부 사이의 접촉 저항을 낮추어 전류가 효과적으로 심장으로 전달되도록 하며(전도 증가), 동시에 고전압 전류가 집중되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화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제세동기의 초기 에너지 설정은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200 J입니다. 300 J는 너무 높은 초기 설정이에요.
2번: 혼동 주의! "제세동 "가 아니라 ""에 모든 사람이 환자 및 침대에서 몸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전기 충격이 시술자나 주변 인원에게 전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수칙이에요.
3번: 제세동의 적응증은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입니다. 심방세동(AF)이나 조기심실수축(PVC)은 제세동의 적응증이 아니에요.
5번: 유도전극판의 위치가 반대로 설명되었어요. 정확한 위치는 흉골 오른쪽(우측) 2번째 늑간심첨부(좌측 전액와선 5번째 늑간)에 놓는 것입니다. 이는 심장의 장축을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도록 하여 제세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내용비고
적응증심실세동(VF), 무맥성 심실빈맥(pVT)심정지 알고리즘의 핵심
초기 에너지단상파: 360 J,
양상파: 200 J (성인)
기기 종류 확인 필요
전극판 위치우측: 흉골우측 제2늑간,
좌측: 심첨부(좌측 전액와선 제5늑간)
"우2, 좌5"로 암기
안전 수칙충격 "Clear!" 선언 후 모든 사람이 환자/침대에서 떨어짐시술자 안전 최우선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발견했다면?
1. 안전 확인 및 반응/호흡 확인: 먼저 주변 안전을 확인한 후, 환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크게 부르고 호흡을 확인합니다. 비정상적인 호흡(간헐적 헐떡임) 또는 호흡 없음을 확인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2. 심정지 알고리즘 시작: 도움을 받아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고, 자동제세동기(AED) 또는 제세동기를 준비합니다.
3. 제세동 준비 및 수행: 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심전도 리드를 연결하여 리듬을 분석합니다. 심실세동(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VT)이 확인되면 즉시 제세동을 준비합니다. 전극판에 젤을 발라 위치(우2, 좌5)에 꽉 누르고, "모두 떨어지세요!"라고 큰 소리로 선언한 후 주변 모든 사람이 환자에서 손을 뗐는지 확인하고 충격 버튼을 누릅니다.
4. 제세동 후 즉시 CPR 재개: 충격을 가한 후, 지체 없이 가슴압박을 재개합니다. 리듬 분석은 2분(5사이클)의 CPR 후에 다시 진행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제세동은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VF가 확인되면 1분 안에 제세동이 이루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절차를 떠올리느라 망설이는 것보다, '안전 확인-젤 바르기-위치 잡기-모두 떨어지기-충격'이라는 기본 흐름을 몸에 익히는 게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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