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율동전환술(Cardioversion) 전 준비 간호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심장율동전환술은
전기적 충격을 이용해 심방세동, 심방조동 등의 빈맥성 부정맥을 정상 동성 리듬으로 되돌리는 시술입니다.
정답인 4번 '
디기탈리스(digitalis)를 복용한다.'가 부적절한 이유는, 디기탈리스(디곡신)는
시술 중 심실세동과 같은 심각한 심실성 부정맥을 유발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일반적으로 시술 24~48시간 전에 투약을 중단합니다.
혼동 주의! 3번 '퀴니딘(quinidine)을 투여한다.'는 오답이지만, 실제로는 항부정맥제인 퀴니딘을 시술 전 투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시술 후 정상 리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약물 보조 심장율동전환술'의 개념이에요. 하지만 문제에서는 '부적절한 것'을 고르는 것이므로, 디기탈리스 복용이 가장 명확한 금기사항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시술 전 준비사항 | 목적/이유 |
|---|
| 금식 (보기1) | 마취 시 흡인성 폐렴 예방 |
| 전해질 교정 (보기2) | 저칼륨혈증은 전기 충격 후 부정맥 위험 ↑ |
| 디기탈리스 중단 (정답 근거) | 심실성 부정맥 유발 위험 ↓ |
| 응급 장비 준비 (보기5 관련) | 시술 자체가 약물 불응성 부정맥 시행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심장율동전환술을 앞둔 환자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따르세요.
1. 안전 확인 및 약물 검토: 가장 먼저 환자의 현재 복용 약물 리스트를 철저히 확인합니다. 디곡신(디기탈리스)뿐만 아니라 항응고제(와파린 등) 복용 여부와 마지막 투약 시간을 확인하여 출혈 위험을 평가해야 해요.
2. 동의서 및 교육: 시술의 목적, 과정, 마취(일반적으로 짧은 정맥 마취)에 대해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습니다. 금식 지침(보통 6-8시간)을 명확히 전달하세요.
3. 기본 검사 및 준비: 최근의 혈청 전해질(특히 칼륨), 심전도, 흉부 X선 결과를 확인합니다. 말초 정맥로를 확보하고, 제세동기, 산소 공급 장치, 흡인 장비, 응급 약물이 준비된 상태인지 점검합니다.
4. 시술 중/후 모니터링: 시술 중에는 지속적인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시술 후에는 화상 부위 관리와 함께 심전도 모니터링을 통해 정상 리듬으로의 회복을 확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심장율동전환술은 계획된 시술이라 해도 항상 응급 상황에 대비해야 해요. 가장 중요한 건 '약물 히스토리' 확인이에요. 디곡신뿐 아니라 항응고제 복용 여부를 놓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꼭 꼼꼼히 체크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