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전도장애를 일으켜 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는 전해질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심장의 전도장애를 일으켜 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는 전해질은?

해설
혈중 칼륨은 신경자극의 전도를 돕는 작용을 하므로 부족이나 과잉 시 심장의 전도 장애를 초래하여 부정맥을 야기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의 전기생리와 전해질 불균형의 임상적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은 혈중 칼륨(K+)입니다.

칼륨은 세포막 전위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심근 세포의 안정 막 전위와 활동 전위의 재분극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은 세포막의 탈분극을 억제하여 심근의 흥분성을 저하시키고, 저칼륨혈증(Hypokalemia)은 세포막의 과분극을 초래하여 흥분성은 증가시키지만 실제 전도는 불안정해집니다. 두 경우 모두 심장의 전도 시스템(SA node, AV node, 푸르키네 섬유)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켜 다양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전해질도 심장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마그네슘(Mg2+)은 칼륨과 나트륨 채널의 조절자 역할을 하여 저마그네슘혈증 시에도 부정맥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전도장애를 일으켜"라는 표현에 가장 직접적이고 일차적으로 반응하는 전해질은 칼륨입니다. 나트륨과 칼슘은 주로 심근 수축력에, 염소와 인은 산-염기 평형이나 대사에 더 큰 역할을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전해질 이상심전도(EKG) 변화주요 부정맥
고칼륨혈증높고 뾰족한 T파, QRS군 확대, P파 소실서맥, 심실세동, 심정지
저칼륨혈증낮고 넓은 T파, U파 출현, ST하강조기축수축, 심실빈맥
저마그네슘혈증QT간격 연장, T파 변화다양한 빈맥성 부정맥
부정맥 환자를 간호할 때는 반드시 정상 칼륨 수치(3.5-5.0 mEq/L)를 염두에 두고, 위험 수치(고칼륨: >5.5, 저칼륨: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신이 중환자실에서 혈청 칼륨 수치가 6.8 mEq/L로 보고된 환자를 담당했다고 가정해보세요. 환자는 무력감을 호소하며 심전도 모니터에는 QRS파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의사 알림 및 위험 인지: 이는 응급 상황입니다. "고칼륨혈증, 심전도 변화 동반"이라고 명확히 보고하세요.
2. 심장 모니터링 강화: 부정맥 발생을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3. 의료 처치 준비 및 협조: 의사는 일반적으로 칼슘 글루코네이트(심근 보호), 인슐린+포도당(세포 내로 K+ 이동), 이뇨제 또는 카옥살레이트 수지 투여를 지시할 것입니다. 간호사는 이를 신속히 준비하고 투여합니다.
4. 원인 규명: 신부전인가? 약물(ACE 억제제, K+ 보충제 등) 때문인가? 최근 검사 결과와 약물력을 확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칼륨 수치는 심장의 고장등이라고 생각해요. 조금만 틀어져도 심장 리듬이 완전히 엉망이 될 수 있죠. 특히 신장질환이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환자분들 모니터링은 항상 칼륨 수치를 체크 리스트 맨 위에 올려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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