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의 전기생리와 전해질 불균형의 임상적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은
혈중 칼륨(K+)입니다.
칼륨은 세포막 전위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심근 세포의 안정 막 전위와 활동 전위의 재분극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은 세포막의 탈분극을 억제하여 심근의 흥분성을 저하시키고,
저칼륨혈증(Hypokalemia)은 세포막의 과분극을 초래하여 흥분성은 증가시키지만 실제 전도는 불안정해집니다. 두 경우 모두 심장의 전도 시스템(
SA node, AV node, 푸르키네 섬유)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켜 다양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전해질도 심장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마그네슘(Mg2+)은 칼륨과 나트륨 채널의 조절자 역할을 하여 저마그네슘혈증 시에도 부정맥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전도장애를 일으켜"라는 표현에 가장 직접적이고 일차적으로 반응하는 전해질은
칼륨입니다. 나트륨과 칼슘은 주로 심근 수축력에, 염소와 인은 산-염기 평형이나 대사에 더 큰 역할을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전해질 이상 | 심전도(EKG) 변화 | 주요 부정맥 |
| 고칼륨혈증 | 높고 뾰족한 T파, QRS군 확대, P파 소실 | 서맥, 심실세동, 심정지 |
| 저칼륨혈증 | 낮고 넓은 T파, U파 출현, ST하강 | 조기축수축, 심실빈맥 |
| 저마그네슘혈증 | QT간격 연장, T파 변화 |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 |
부정맥 환자를 간호할 때는 반드시
정상 칼륨 수치(3.5-5.0 mEq/L)를 염두에 두고,
위험 수치(고칼륨: >5.5, 저칼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