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치료 관리와
국제표준화비율(INR) 모니터링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부정맥으로, 혈액이 심방 내에서 정체되어
혈전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혈전이 뇌혈관으로 이동하면
뇌색전증(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어, 장기적인 항응고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와파린은 비타민 K 길항제로, 간에서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의 합성을 억제하여 항응고 효과를 냅니다. 그 효과는
INR 2.0~3.0 (일반적인 목표치)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문제에서 INR이
1.2로 나타났다는 것은 치료 목표 범위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항응고 효과가 불충분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와파린 용량이 부족하거나, 복용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다른 약물/식이(비타민 K 풍부한 음식)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이고 근본적인 간호중재는
약물 복용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환자가 처방된 대로 정확히 복용하고 있는지, 복용 방법에 오해는 없는지, 약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확인을 바탕으로 의사와 상의하여 용량 조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INR 수치 | 의미 | 간호중재 |
| 1.2 (낮음) | 항응고 효과 불충분 혼동 주의! 출혈 위험 낮음이 아니라, 색전증 위험 높음 | 복용 이행 확인 → 의사와 용량 조절 협의 |
| 2.0~3.0 (정상 목표) | 적절한 항응고 상태 | 현재 용량 유지, 정기 모니터링 |
| >5.0 (매우 높음) | 출혈 위험 현저히 증가 | 와파린 중단, 비타민 K 투여 고려 |
와파린과 헤파린의 길항제를 혼동하지 마세요!
와파린의 길항제는 비타민 K이고,
헤파린의 길항제는 프로타민 황산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