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정지의
전구 증상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심정지는 갑작스럽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직전에 미묘한 신체적, 행동적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답인 "안절부절못함, 의식소실"은 심정지 직전에 나타나는 가장 초기의 경고 신호입니다. 이는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 공급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불안, 초조, 혼란, 의식 수준 저하 등의 증상입니다. 간호사는 이러한 미묘한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심정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심정지가 이미 발생했거나, 발생한 직후에 나타나는 징후들입니다.
- 무호흡, 경동맥 맥박소실: 이는 심정지가 발생했음을 확인하는 주요 징후입니다. 즉, 심정지의 '결과'이자 '확인' 지표입니다.
- 입술과 손톱의 청색증: 청색증(Cyanosis)은 혈중 산소포화도가 심각하게 낮아진 상태를 의미하며, 심정지가 발생한 후 순환 정지로 인해 나타납니다.
- 동공산대: 뇌간에 혈류 공급이 중단되어 발생하며, 심정지 발생 후 약 45초에서 1분 후에 시작됩니다. 따라서 초기 징후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심정지의 징후를 시간 순서대로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시기 | 주요 징후 | 간호사 조치 |
| 심정지 직전 (전구 증상) | 안절부절못함, 불안, 의식변화/소실, 호흡곤란, 심계항진, 혈압 급강하 | 즉각적인 위기 상황 인지 및 구조 요청, 기본 생명징후 모니터링, 준비 |
| 심정지 발생 (확인 징후) | 반응 없음, 무호흡/가쁜호흡, 경동맥 맥박 소실 | 소생술 시작 (119 신고, AED/제세동기 준비, 가슴압박 시작) |
| 심정지 발생 후 | 청색증, 동공산대 및 고정 | 소생술 지속 |
간호사는 "반응 없음, 호흡 없음(또는 가쁜호흡), 맥박 없음"을 동시에 확인해야 심정지로 판단하고 소생술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