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심근경색증(AMI)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다양한
심장 효소와
심장 표지자의 변화 양상을 묻고 있어요. 각 표지자는 혈중 상승 시기, 최고치 도달 시기, 정상화 시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증상 발생 시간과 효소 수치를 종합해 진단과 경과 관리를 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이랍니다.
정답인 5번(트로포닌 I 최고 수치 도달)의 근거는, 급성 심근경색 후
트로포닌 I는 약 12-24시간 후에 최고치에 도달하기 때문이에요. 문제의 사례는 증상 발생 후 24시간이 경과한 상황이므로, 트로포닌 I는 정확히 최고 수치를 보이는 시점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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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CK-MB 최고치 도달 후 정상회복):
CK-MB는 약 12-24시간에 최고치에 도달하지만, 정상화까지는 약 48-72시간이 걸려요. 24시간 시점에서는 아직 최고치 부근이거나 정상화 단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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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LDH 최고치 상승):
LDH는 상대적으로 늦게 상승하는 효소로, 24시간 시점에서는 상승하기 시작하지만, 최고치는 약 48-72시간 후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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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미오글로빈 최고치 도달):
미오글로빈은 가장 빨리 상승(2-4시간)하고 빠르게 정상화(24시간 이내)되는 표지자예요. 24시간 시점에서는 이미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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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트로포닌 T 정상회복 단계):
트로포닌 T도 트로포닌 I와 마찬가지로 12-24시간에 최고치에 도달하며, 정상화까지는 수일에서 2주 가량 걸려요. 24시간 시점은 정상회복 단계가 아니라
혼동 주의! 최고치 도달 단계에 가깝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심장 표지자 | 상승 시작 | 최고치 도달 | 정상화 | 특징 |
| 미오글로빈 | 2-4시간 | 6-9시간 | 24시간 이내 | 가장 빠르지만, 특이도 낮음 (골격근 손상 시에도 상승) |
| CK-MB | 4-6시간 | 12-24시간 | 48-72시간 | 과거 '금표준', 재경색 판단에 유용 |
| 트로포닌 I/T | 3-6시간 | 12-24시간 | 수일 ~ 2주 | 현재의 금표준, 특이도와 민감도가 매우 높음 |
| LDH | 24시간 | 48-72시간 | 7-14일 | 늦게 상승해 후기 진단에 활용 (현재는 거의 사용 안 함) |
핵심은
"트로포닌이 현재의 표준이며, 24시간 시점에서는 트로포닌 I/T가 최고치에 도달한다"는 점이에요.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 그래프를 머릿속에 그려보는 연습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