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직후에는 천자 부위보다 먼 쪽(원위부) 맥박을 주기적으로 촉지하여 혈전·색전에 의한 혈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한다. 대퇴 접근 시 족배동맥이 가장 먼 부위의 사정 지표가 된다.
침상안정은 보통 8시간 정도 유지하며, 천자 부위에 모래주머니를 적용하여 압박한다. 출혈이나 혈종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점진적으로 움직임을 허용한다.
시술 중 사용한 조영제의 신장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 의식이 있고 삼킴에 문제가 없다면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시술한 쪽 다리는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고 고관절·무릎을 과도하게 굽히지 않도록 교육한다. 다리를 들거나 굽히면 천자 부위에 긴장이 가해져 출혈·혈종을 유발할 수 있다. 맥박이 약해지거나 사라지고 피부가 차갑고 창백해지며 통증·저림이 동반되면 즉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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