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으로 내원한 중년 남성에게 대퇴혈관을 통한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을 시행했을 때 간호중재로 옳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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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흉통으로 내원한 중년 남성에게 대퇴혈관을 통한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을 시행했을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조영술을 시행한 후 경피적관상동맥성형술(PTCA)을 하므로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조영제 배설을 돕고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8시간 정도 적용하며 출혈 증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움직임을 권장할 수 있다. 시술 후 가장 먼 부위의 맥박을 촉지하여 혈전의 위험을 사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대 남성이 심부전을 진단받고 몇 년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구갈과 잦은 마른기침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처방된 약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대퇴혈관을 통한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은 대퇴동맥에 유도초(sheath)를 삽입한 뒤 카테터를 관상동맥까지 진입시켜 협착 부위를 풍선으로 넓히는 시술입니다. 시술 직후에는 천자 부위의 출혈, 혈종, 그리고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전이나 색전이 주요 합병증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천자 부위뿐 아니라 그보다 먼 쪽(원위부)의 혈류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사정해야 합니다.

족배동맥(dorsalis pedis artery)은 대퇴동맥에서 이어지는 하지 동맥의 가장 먼 가지 중 하나입니다. 시술한 쪽 다리의 족배동맥을 촉지하면 대퇴동맥 천자 부위에 생긴 혈전이나 색전이 아래쪽 혈류를 막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압박으로 인해 하지 관류가 떨어지지는 않았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가장 먼 부위의 맥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혈전에 의한 혈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핵심 간호입니다. 맥박이 약해지거나 사라지고, 피부가 차갑고 창백해지며, 통증이나 저림이 동반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침상안정 시간과 관련해서는 보기 2번의 48시간은 지나치게 깁니다. 대퇴동맥 천자 후에는 보통 8시간 정도 모래주머니로 압박하면서 침상안정을 유지하고, 출혈이나 혈종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움직임을 허용합니다. 혼동 주의! 침상안정 기간은 시술 경로(대퇴 vs. 요골), 유도초 크기, 지혈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퇴 접근이라도 48시간의 절대안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체위와 관련해서는 트렌델렌버그 체위(Trendelenburg position)는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올리는 자세로, 저혈량이나 쇼크 시 정맥환류를 늘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대퇴동맥 천자 후 출혈 예방이 목적이라면 오히려 천자 부위를 압박하면서 시술한 다리를 곧게 펴고 머리를 약간 올린 반좌위나 편평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트렌델렌버그 체위는 동맥 천자 부위의 지혈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눌러 호흡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분섭취는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권장합니다. PTCA 과정에서 사용한 조영제는 신장으로 배설되는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조영제 배설을 촉진하고 조영제 유발 신장손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핵심! 시술 후 수분섭취를 막으면 조영제가 체내에 오래 머물면서 신독성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의식이 있고 삼킴에 문제가 없다면 경구 수분섭취를 격려합니다.

보기 5번처럼 두 다리를 수시로 들게 하는 것은 대퇴동맥 천자 부위에 긴장을 주어 출혈이나 혈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시술한 쪽 다리는 침상안정 동안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고, 무릎이나 고관절을 과도하게 굽히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근육경직 예방이 필요하다면 시술하지 않은 쪽 다리나 상지의 관절가동운동, 발목 펌프 운동 등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PTCA 후 간호의 초점은 천자 부위 출혈과 혈관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있습니다. 대퇴 접근 시에는 천자 부위의 출혈·혈종·가성동맥류, 그리고 원위부 맥박 소실과 같은 허혈 징후를 함께 관찰해야 하며, 활력징후와 소변량을 통해 조영제 배설과 전신 상태도 추적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대퇴동맥 PTCA 후 간호천자 부위 합병증과 원위부 혈류 사정

시술 직후에는 천자 부위보다 먼 쪽(원위부) 맥박을 주기적으로 촉지하여 혈전·색전에 의한 혈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한다. 대퇴 접근 시 족배동맥이 가장 먼 부위의 사정 지표가 된다.

침상안정은 보통 8시간 정도 유지하며, 천자 부위에 모래주머니를 적용하여 압박한다. 출혈이나 혈종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점진적으로 움직임을 허용한다.

시술 중 사용한 조영제의 신장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 의식이 있고 삼킴에 문제가 없다면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주의

시술한 쪽 다리는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고 고관절·무릎을 과도하게 굽히지 않도록 교육한다. 다리를 들거나 굽히면 천자 부위에 긴장이 가해져 출혈·혈종을 유발할 수 있다. 맥박이 약해지거나 사라지고 피부가 차갑고 창백해지며 통증·저림이 동반되면 즉시 보고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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