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원인이며 흔한 합병증이기도 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초기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원인이며 흔한 합병증이기도 한 것은?

해설
심근경색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부정맥, 심인성 쇼크, 울혈심부전 등이다. 그 외 심실동맥류, 심근경색 후 증후군, 심장주위염, 폐색전증 등의 합병증이 있다. 급성 심근경색의 발생 초기에는 심실세동 같은 위험한 부정맥이 자주 발생하므로 반드시 심전도를 감시해야 한다. 심실파열(심장파열)은 심근경색 후 1주일 이내에 주로 발생하는 아주 극적인 합병증이며,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한다. 급성 심근경색의 약 10%에서 혈전색전증이 나타난다. 심근경색 환자들의 반수 이상에서 경미한 좌심실부전이 일어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심근경색증(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의 초기 합병증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1. 부정맥입니다.

급성 심근경색증 초기에 가장 흔하고 위험한 합병증은 부정맥입니다. 특히,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은 발생 후 첫 몇 시간 내에 가장 흔한 급성기 사망 원인입니다. 심근이 괴사되면서 전기적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재관류(reperfusion) 과정에서도 부정맥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는 지속적인 심전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다른 선택지 분석:
2. 폐색전: 심근경색 후 움직이지 않아 정맥혈류 정체가 생기면 발생할 수 있지만, 초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아닙니다.
3. 심실파열: 심근경색 후 3~7일경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치명적 합병증이지만, 초기(24시간 이내)보다는 약간 후기에 발생합니다.
4. 심근괴사: 이는 심근경색 자체의 병태생리 결과물로, '합병증'이라기보다는 질병의 본질적 과정입니다.
5. 울혈심부전: 광범위한 심근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요한 합병증이지만, 초기보다는 진행된 상태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초기 사망원인"과 "전체 합병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초기(급성기) = 부정맥(특히 심실세동), 후기(아급성기) = 심실파열, 심낭염 등으로 기억하세요. 또한, 심근경색 환자 간호에서 지속적인 심전도 모니터링과 제세동기 대기가 최우선 간호 중재임을 명심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신이 중환자실에서 급성 심근경색증 진단을 받고 도착한 58세 남성 환자를 받았다고 가정해보세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우선순위 1: 지속적인 심전도 모니터링 설정과 제세동기 대기 - 환자를 모니터에 연결하고, 리듬을 확인하며, 제세동기를 침대맡에 준비합니다.
2. 우선순위 2: 통증 평가와 관리 - 질산염, 모르핀 등 의사 처방에 따라 통증을 조절하여 심장 부담을 줄입니다.
3. 우선순위 3: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 저혈압, 빈맥, 저산소증은 부정맥이나 심부전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4. 주의사항: 환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모니터에 VF/VT(심실세동/심실빈맥)가 보이면 즉시 소생술 프로토콜을 시작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심근경색 환자 오면, 일단 모니터부터 딱! 눈은 리듬에, 손은 제세동기 버튼에 두고 일하세요. 그 첫 몇 시간이 가장 위험한 시간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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