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심근경색(AMI) 환자의 응급실 초기 치료 프로토콜(MONA+B)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해요.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즉시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 허혈을 해소하고 심근 괴사를 막기 위한 초기 응급 중재가 최우선으로 시행되어야 해요.
보기에서 제시된 치료들은 대부분 AMI 표준 치료이지만, 시행되는 시점이 중요해요. 칼슘 길항제(CCB)는 초기 응급 중재가 아니라 환자 상태가 안정된 이후, 혹은 특정 상황(예: 관상동맥 연축)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2차 약물이기 때문에 부적절해요.
오답 분석
산소, 아스피린, 모르핀, NTG는 모두 급성기 MONA+B 프로토콜의 핵심 요소로, 즉시 투여해야 정상 심근으로의 혈류 공급을 유지하고 통증을 조절할 수 있어요.
암기 팁
AMI 초기 응급 약물의 앞 글자를 딴 MONA-B를 기억하세요! M(모르핀) - O(산소) - N(NTG) - A(아스피린) + B(베타차단제)입니다. 칼슘 길항제는 MONA에 들어가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AMI 환자에게 나이트로글리세린 투여 시 수축기 혈압이 90mmHg 미만이면 투여를 중단하거나 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혈압 강하로 인한 쇼크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 급성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내원했어요. ECG 모니터를 부착하고 12-리드 심전도를 즉시 시행하여 STEMI(상승)인지 NSTEMI(비상승)인지 감별하는 것이 가장 첫 단계예요.
초기 간호 우선순위 시나리오
의사의 처방에 따라 또는 프로토콜에 의해 다음과 같은 중재를 동시다발적으로 준비해요.
1. Oxygen: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결과 90% 미만인 경우 비강 캐뉼라로 산소를 투여해요.
2. Aspirin: 항혈소판 작용을 위해 아스피린 300mg을 씹어서 복용하도록 해요. 흡수가 가장 빨라요.
3. NTG: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설하 투여하여 관상동맥을 확장시켜요. 5분 간격으로 3회까지 반복 투여할 수 있어요.
4. Morphine: NTG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모르핀 2-4mg을 정맥 주사하여 통증과 불안을 감소시켜 심근의 산소 소모량을 낮춰줘요.
우선순위 주의사항
혼동 주의! 칼슘 길항제는 혈관 확장 효과는 있으나, 초기 응급 상황에서 심박출량 감소 및 서맥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권고되지 않아요. 특히 좌심실 기능이 저하된 AMI 환자에게는 심부전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예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후배님, 응급실에서 'MONA'는 주문처럼 외워야 해요. 의사가 처방을 깜빡할 수도 있으니, ECG 찍으면서 '아스피린 드릴까요? NTG 드릴까요?' 하고 준비하는 게 진짜 베테랑 간호사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