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증 환자의 간호는 흉통이 주증상이므로 흉통의 특성을 사정한다. 급성기에는 절대안정으로 심근의 부담을 줄인다. 통증 완화는 모르핀(morphine)을 정맥으로 투여한다. 산소는 코삽입관으로 2∼4 L/min의 속도로 공급한다. 심전도 모니터링으로 조기심실수축 현상을 잘 감시한다. 즉 QRS파와 ST파를 확인하여 심실의 기능을 사정한다.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은 혈관을 확장시켜 산소공급과 심근의 측부 순환을 증진시키고 전·후부하를 감소시킨다. 항부정맥제인 아트로핀(atropine), 이소프로테레놀(isoproterenol), 리도카인(lidocaine) 등으로 부정맥을 조절한다. 반좌위를 취하여 편안하게 해준다. 강심제는 심장수축제로서 울혈심부전, 심낭염, 심방세동의 부정맥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므로 심근경색증에 사용하면 안 된다.
심화 해설
심근경색 환자의 급성기 치료와 간호중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심근경색 환자의 주요 간호중재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라 시행됩니다:
1. 통증 관리와 불안 감소
2. 심근 산소 요구량 감소
3. 심근 산소 공급 증가
4. 합병증 예방
구체적인 간호중재 방법과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반좌위 체위: 호흡이 용이하고 심장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 ST분절 모니터링: 심근 허혈과 경색의 진행 정도를 평가합니다
- 흉통 사정: 재경색이나 합병증의 조기 발견을 위해 중요합니다
- 산소투여: 심근의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허혈을 감소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