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 중 조절 가능한 것은 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고지혈증, 당뇨, 좌식생활 등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CAD)의 위험 요인을
조절 가능 요인과
조절 불가능 요인으로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혼동 주의! "조절 가능"이란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 치료 등을 통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을 의미합니다. 반면, "조절 불가능" 요인은 개인의 의지나 노력으로 변경할 수 없는 생물학적, 유전적, 인구학적 특성을 말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
폐경 여성은 조절 불가능한 요인입니다. 폐경은 여성의 생물학적 과정으로, 에스트로겐의 보호 효과가 감소하여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는 개인의 의지로 되돌리거나 변경할 수 없는 요인입니다.
오답 분석:
- 흡연: 금연을 통해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대표적인 조절 가능 요인입니다.
- 당뇨: 식이 조절, 운동, 약물 치료를 통해 혈당을 관리함으로써 합병증 및 심혈관 위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고혈압: 식이요법(염분 제한), 운동, 체중 관리, 약물 치료로 혈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고지혈증: 식이 조절(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제한), 운동, 약물 치료(스타틴 등)를 통해 혈중 지질 수치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관상동맥질환의 위험 요인은
조절 가능 vs. 조절 불가능으로 반드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절 불가능 요인에는
나이(남성 45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성별(남성이 더 위험하나, 폐경 후 여성의 위험 증가),
가족력(일차 친척의 조기 관상동맥질환)이 대표적입니다. 환자 교육 시에는 조절 가능 요인에 집중하여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가슴 통증으로 내원한 60대 폐경 후 여성 환자를 사정할 때, 조절 불가능한 위험 요인(나이, 성별, 가족력)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간호 중재의 초점은 조절 가능한 요인에 맞춰져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포괄적 건강 사정: 흡연 여부, 혈압, 혈당, 혈중 지질(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운동 습관, 식이 패턴(염분, 지방 섭취)을 정확히 평가합니다.
2. 개별화된 환자 교육: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가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습니다. (예: "하루 30분 걷기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때요?", "짜게 드시는 음식 중에 하나씩 줄여보실 수 있을까요?")
3. 약물 복용 교육 및 순응도 강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치료제가 처방된 경우, 복용의 중요성과 부작용 관찰법을 설명합니다.
4. 지지체계 연결: 금연 클리닉, 영양 상담, 심장 재활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환자분께 '나이가 들고 폐경이 되셔서 위험하다'고만 말하면 무기력해지기 쉽죠. 대신 '지금부터라도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잘 관리하시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찾아드리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