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흉통 완화를 위해 모르핀을 투여할 때는 반드시 정맥주사로 1~4mg을 소량씩 나누어 투여한다.
근육주사는 근육 조직을 손상시켜 크레아티닌키나아제(CK) 수치를 3배가량 상승시킬 수 있어 심근 손상 평가에 혼선을 준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는 혈전용해제나 항응고제 사용으로 출혈 경향이 증가되어 있어 근육주사 시 국소 출혈이나 혈종 위험이 크다.
모르핀 투여 자체가 금기가 아니라 투여 경로가 문제이다. 정맥주사로 소량씩 반복 투여하면서 진통 효과와 호흡 억제 부작용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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