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환자의 치료 및 관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사례 환자의 치료 및 관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LAD(left anterior descending coronary artery)의 37% 폐쇄 정도는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 적용 기준이 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대 남성이 심부전을 진단받고 몇 년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구갈과 잦은 마른기침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처방된 약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관상동맥질환(CAD)에서 중재시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단순히 협착이 ‘보인다’는 사실보다, 협착의 정도와 증상·위험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사례에서 LAD 근위부 협착이 37%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혈류를 의미 있게 제한하는 ‘유의한 협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관상동맥 중재시술(PCI)은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조절되지 않거나, 좌주간부 협착 또는 고위험 해부학적 소견이 동반된 경우처럼 명확한 적응증이 있을 때 고려합니다. 따라서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을 바로 적용하는 것은 이 환자에게 과잉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협착률이 주는 임상적 의미
관상동맥 협착률은 혈관 내강이 얼마나 좁아졌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핵심! 협착률 50% 미만은 대개 안정형 협심증에서 혈류 예비능이 보존되어 있어, 휴식 시 또는 일상적인 활동에서 심근 허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습니다. LAD는 좌심실 전벽과 심실중격의 넓은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므로 중요하지만, 37% 협착만으로는 즉각적인 중재시술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환자에게는 위험인자 교정과 약물치료를 통한 이차 예방이 우선입니다.

중재시술의 적절성 판단
적정사용기준(AUC)은 시술이 환자에게 실제 이득이 되는지를 평가하는 틀입니다. 관상동맥 중재술의 AUC에서도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경미하고, 협착 정도가 중등도 이하이며, 비침습적 검사에서 고위험 소견이 없는 경우 시술은 ‘드물게 적절함’ 또는 ‘부적절함’으로 분류됩니다. 이 환자처럼 협착이 37%에 불과한 경우,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표준이며 PTCA는 적절한 선택이 아닙니다. 다만 협착률만으로 모든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증상의 양상, 심전도 변화, 심근관류 영상에서의 허혈 범위, 좌심실 기능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약물치료의 근거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에서 약물치료의 목표는 증상 완화와 심혈관 사건 예방입니다. 아스피린(aspirin)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죽상경화반 파열 시 혈전 생성을 낮추므로 심근경색 예방에 핵심적입니다. 칼슘차단제혈관확장제는 관상동맥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관상혈류를 늘리며, 심근 산소요구량을 줄여 협심증 증상을 완화합니다. 흉통 발생 시에는 즉시 활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하며, 산소포화도가 낮거나 호흡곤란이 동반된 경우 산소를 투여합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는 협착이 심하지 않은 안정형 환자에서 중재시술 못지않은 예후를 보입니다.

중재시술과 수술의 비교 관점
중재시술이 필요한 상황은 주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ACS)이거나, 약물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협착입니다. 대동맥판 협착과 관상동맥질환이 동반된 환자를 분석한 메타분석에서도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은 수술적 관상동맥우회술(CABG)에 비해 덜 침습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혼동 주의! ‘덜 침습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중재시술이 항상 우선되는 것은 아니며, 병변의 위치와 범위, 환자의 전신 상태, 동반 질환에 따라 수술과 시술 중 더 나은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사례의 37% LAD 협착은 두 전략 모두 당장 필요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국시 관점에서는 ‘협착률 몇 %에서 중재시술을 하는가’보다, ‘이 환자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약물치료와 위험인자 관리이지 즉각적인 PTCA가 아니다’라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석회화가 심한 병변에서 스텐트 확장을 준비하기 위해 혈관내 쇄석술(IVL) 같은 새로운 기법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는 중재시술을 하기로 결정된 이후의 병변 준비 전략일 뿐입니다. 애초에 중재시술 적응증이 되지 않는 환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환자 교육에서는 흉통 양상과 지속 시간, 방사통, 식은땀 동반 여부를 스스로 인지하고, 증상이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안정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의 중재시술 적응증협착률 37% LAD 병변에서 PTCA가 부적절한 이유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유의한 협착(일반적으로 50% 이상)이나 약물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증상, 고위험 해부학적 소견이 있을 때 고려한다.

LAD 근위부 37% 협착은 혈류 예비능이 보존되어 있어 일상 활동에서 심근 허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다. 이 환자에게는 약물치료위험인자 교정이 우선이다.

주의

협착률만으로 모든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증상 양상, 심전도 변화, 허혈 범위, 좌심실 기능을 함께 평가해야 하며, 무증상·경미한 증상에 중등도 이하 협착이면 시술은 부적절할 수 있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