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환자에게 나이트레이트(nitrate) 제제 약물을 처방할 때 관련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사례 환자에게 나이트레이트(nitrate) 제제 약물을 처방할 때 관련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은 5분 간격으로 3회 적용하고 흉통이 완화되지 않으면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다. 설하로 투여하고 약이 녹을 때까지 삼키지 않도록 하며, 복용 후 3∼4분이 지나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으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협심증 환자에게 처방되는 나이트레이트(Nitrate) 제제, 특히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NTG)의 올바른 사용법과 보관법에 대한 교육 내용을 묻고 있어요.

정답인 5번은 NTG의 중요한 특성인 불안정성과 관련된 올바른 교육 내용입니다. NTG는 빛, 공기, 열에 의해 쉽게 분해되어 약효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개봉 후 3~5개월이 지나거나, 복용 시 혀 밑에서 느껴지던 작열감이나 두통(혈관 확장 효과로 인한)이 줄어들면 약효가 감소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오답들을 하나씩 분석해볼게요.
1번: "3분 간격으로 5회"는 잘못된 지시입니다. 표준 프로토콜은 5분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투여하는 것이에요. 3회 투여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심근경색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의료서비스(119)를 호출해야 합니다.
2번: "일반 약통에 보관"은 금지사항입니다. NTG는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갈색 유리병에 담겨 제공되며, 몸에 지니고 다닐 때도 원래 병에 보관해야 해요. 주머니나 지갑에 넣어 체온에 노출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3번: "씹어 먹는 것이 좋다"는 완전히 틀린 설명입니다. 급성 흉통 시 사용하는 NTG는 설하정(Sublingual tablet)으로, 혀 밑에 넣고 녹여서 흡수시키는 약이에요. 씹어 삼키면 간에서 대부분 분해되어(첫 번째 통과 효과) 급성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4번: "1~2분이 지나도"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NTG 설하정은 일반적으로 복용 후 3~5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1~2분만 기다리고 보고하는 것은 조급한 판단이 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NTG 교육의 핵심은 "5-3-3 법칙"으로 외우면 좋아요.
  • 5분 간격으로 투여.
  • 최대 3회까지.
  • 3회 후에도 통증 지속 시 119(응급).
또한, 보관법(갈색병, 빛/열 차단)유효기간(3~6개월, 작열감 감소 시 교체)은 반드시 출제되는 항목이니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협심증 진단을 받고 퇴원하는 65세 김 할아버지에게 NTG 설하정을 처방했어요. 약국에서 갈색 유리병에 든 약을 받아왔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및 교육: 1. 투여법 실습: 할아버지에게 약 한 알을 꺼내 혀 밑에 올려놓고, 침을 삼키지 말고 천천히 녹일 것을 직접 시범 보여주고 따라하게 해요. "씹거나 삼키지 마세요"라고 강조합니다. 2. 응급 대응 프로토콜 교육: "흉통이 느껴지면 먼저 앉거나 눕고, 약 한 알을 복용하세요. 5분이 지나도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두 번째 알을 복용합니다. 그래도 5분 후에 통증이 있으면 세 번째 알을 복용하세요. 세 번째 복용 후 5분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되면, 이제는 약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바로 119에 전화하세요."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3. 보관법 확인: 할아버지의 약병을 확인하고, "이 갈색 병이 약을 빛과 공기로부터 보호해요. 절대로 다른 통으로 옮기지 마시고, 화장실이나 주방 싱크대 같이 습한 곳이나, 차 안 같이 더운 곳에 두지 마세요.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말고, 가방이나 외투 안주머니에 넣어 보관하세요."라고 교육합니다. 4. 유효기간 관리 교육: "이 약은 개봉하면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져요. 병을 처음 열었을 때 날짜를 적어 두시고, 3개월에서 6개월 안에 새 병으로 교체하세요. 또, 복용할 때마다 혀 밑에서 따끔거리는 느낌이나 머리가 아픈 느낌(두통)이 덜해지면 그때도 새 약으로 바꾸셔야 합니다."라고 알려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NTG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흉통 시 사용하는 '응급약'이에요. 사용법을 정확히 모르면 위험할 수 있으니, 설명만 하고 끝내지 말고 꼭 환자나 보호자에게 말로 따라 말하게 하고, 동작으로 보여주는 'teach-back' 교육이 필수입니다. 특히 '3번 먹어도 안 되면 119'라는 마지막 안전망을 반드시 세워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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