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에는 소화가 쉬운 유동식·연식으로 시작하고, 회복기로 넘어가며 식이섬유를 점진적으로 늘린다. 거친 곡물이나 생채소를 한꺼번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다.
배변 시 힘주기는 흉강 내 압력을 높여 심근 산소 소모를 증가시키므로, 녹황색 채소·과일·통곡물의 식이섬유로 변비를 예방한다.
카페인은 심박수·혈압 상승을, 가스형성 식이는 횡격막 상승으로 인한 심장 압박을,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미주신경 반사로 인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급성기에는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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