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완화를 위해 모르핀(morphine), 산소(oxygen),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아스피린(aspirin) 등을 투여한다. 첫 글자를 합해 MONA라고도 부른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동맥질환(CAD) 환자의 급성 흉통, 즉 협심증(angina pectoris) 또는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 발생 시 통증 완화를 위한 표준 응급 약물 요법인 MONA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MONA는 Morphine(모르핀), Oxygen(산소), Nitroglycerin(나이트로글리세린), Aspirin(아스피린)의 앞 글자를 딴 약어입니다. 이 네 가지는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감소시키며, 혈전 생성을 억제하여 허혈성 흉통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인 근거가 있어요. 반면, 라식스(Lasix, furosemide)는 체내 수분과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는 이뇨제(diuretic)로, 심부전으로 인한 폐울혈이나 부종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므로 급성 허혈성 흉통 완화의 일차적인 중재로는 부적절합니다. 오히려 급성 심근경색 초기에 과도한 이뇨 작용은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의 부담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암기 팁
MONA라는 단어를 기억하세요. Morphine(통증 및 불안 감소), Oxygen(산소 공급), Nitroglycerin(관상동맥 확장), Aspirin(항혈소판 작용)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 응급 처치의 핵심 묶음입니다. 라식스는 '부종 완화'를 위한 약물이지 '통증 완화' 목적의 MONA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다"고 호소하는 60세 남성 환자가 내원했어요. 심전도상 ST분절 상승이 관찰되어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이때 간호사의 최우선 중재는 환자를 침상 안정시키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신속하게 MONA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거예요. 먼저 산소를 분당 2~4L로 코 캐뉼라를 통해 투여하여 심근의 산소화를 돕습니다. 동시에 아스피린 300mg을 씹어서 복용하도록 하여 빠르게 흡수시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혀 밑에 나이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투여하여 관상동맥을 확장해요. 그래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으면 처방에 따라 모르핀을 천천히 정맥 주사합니다. 모르핀 투여 시에는 호흡 억제와 저혈압 같은 부작용을 면밀히 관찰해야 해요. 라식스는 이 환자의 폐에서 악설음(crackle)이 들리거나 다리에 심한 부종이 동반된 심부전 증상이 있을 때 비로소 고려될 수 있는 중재이며, 단순히 흉통만 있는 상황에서는 통증 완화의 주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심장이 아프다고 무조건 이뇨제부터 떠올리면 안 됩니다. 급성기에는 'MONA'가 생명줄이라는 사실, 국시에 정말 자주 나오니 머릿속에 딱 심어두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