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의 병리적 진행 단계와 각 단계에 따른 심전도 소견을 이해해야 풀 수 있어요. 심근경색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심전도 변화가 매우 특징적이죠.
초기(수분~수시간):
허혈 상태로 인해
고혈압 T파가 나타나거나, T파가 역전됩니다. 보기 ①은 이 단계를 나타내요.
급성기(수시간~수일): 심근 세포의 손상이 진행되면
ST 분절 상승이 나타납니다. 이 단계는 적절한 재관류 치료(혈전용해술, PCI)로 심근을 구할 수 있는
가역적 손상의 마지막 시기예요. 보기 ②는 이 단계입니다.
후기/만성기(수일~수주 이후): 괴사된 심근 조직이
섬유화되며
비가역적 손상이 완료됩니다. 이때 심전도에서는
병적 Q파가 나타나요. 병적 Q파는 너비가 0.04초 이상이고, 깊이가 R파의 25% 이상인 Q파를 말합니다. 이는 괴사된 심근이 전기적 활동을 하지 못해 생기는 변화로, 영구적으로 남게 돼요. 정답인 보기 ③의 심전도는 이
병적 Q파를 보여주는 패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단계 | 시간 | 주요 심전도 변화 | 손상 특성 |
|---|
| 초기(허혈) | 수분~수시간 | T파 고혈압 또는 역전 | 가역적 |
| 급성기(손상) | 수시간~수일 | ST 분절 상승 | 가역적/비가역적 경계 |
| 후기(괴사) | 수일~수주 이후 | 병적 Q파 발생 | 비가역적 |
혼동 주의! ST 분절 상승은 급성기 심근경색의 대표적 소견이지만, 적시에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어요. 반면,
병적 Q파는 심근이 괴사되어 섬유화되었다는 증거로, 한번 생기면 사라지지 않는 비가역적 변화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