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근경색 후
심근 손상 표지자(Marker)의 시간적 변화를 이해해야 풀 수 있어요. 심근경색 발생 후 각 효소와 단백질이 언제 상승하고, 언제 정상화되는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정답인 트로포닌 T 상승의 근거는, 트로포닌(Troponin I 또는 T)은 심근경색 발생 후
3~12시간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24~120시간(1~5일)에 최고치에 도달하고, 정상화까지는
5~14일이 걸립니다. 문제에서 환자는 "4일 전" 심근경색을 겪었으므로, 현재는 트로포닌 수치가 여전히 상승해 있을 정점 또는 그 근처에 있는 시점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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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발생
직후에 나타나는 심전도 소견입니다. 4일이 지난 시점에서는 ST분절은 대부분 정상화되었거나, 지속적인 상승은 심장 동맥류 등의 합병증을 시사합니다. 일반적인 경과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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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CK-MB 상승: 크레아틴키나제-MB는 심근경색 후
3~12시간 상승,
24시간에 정점,
48~72시간(2~3일) 이내에 정상화됩니다. 4일째에는 이미 정상 수치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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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타글랜딘 상승: 이는 염증 및 통증 매개 물질이지만, 심근경색의 특이적 진단 표지자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예측 가능한 결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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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산탈수소효소(LDH) 상승: LDH는 상승이 늦고(12~24시간), 정점에 도달하는 데도 오래 걸리며(48~72시간), 정상화까지
7~14일이 걸립니다. 따라서 4일째에도 상승해 있을 수는 있지만,
트로포닌에 비해 특이도가 낮고 현재는 트로포닌이 1차 표지자로 더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심근 손상 표지자의
"시간 창(Time Window)"을 반드시 외워야 해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표지자 | 상승 시작 | 최고치(정점) | 정상화 소요 시간 | 특이도 |
| CK-MB | 3~12시간 | 24시간 | 48~72시간 (2~3일) | 중등도 |
| 트로포닌 (I/T) | 3~12시간 | 24~120시간 (1~5일) | 5~14일 | 매우 높음 |
| Myoglobin (미오글로빈) | 1~4시간 | 6~12시간 | 24시간 | 낮음 (골격근에도 존재) |
핵심은
"CK-MB는 빨리 떨어지고, 트로포닌은 오래 간다"는 거예요. 재발성 경색의 진단에는 CK-MB가 더 유용할 수 있지만, 이 문제는 단순히 "4일 후"의 예측 결과를 묻는 것이므로 트로포닌 상승이 가장 타당한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