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관상동맥 질환(CAD) 환자에서
간호진단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은
1번, '심근의 혈류부족과 연관된 흉통'입니다.
정답 근거: 관상동맥 질환의 가장 즉각적이고 위험한 증상은
협심증(Angina) 또는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으로 나타나는 흉통입니다. 이 통증은 심근에 산소 공급이 요구량에 미치지 못하는
허혈(Ischemia) 상태를 의미하며, 치료가 지연될 경우 심근 세포의 괴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ABC(기도, 호흡, 순환) 우선순위 원칙에 따라, 통증(흉통) 완화와 심근 허혈 개선이 최우선 간호진단이 되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2번 (피로와 연관된 활동 지속성 장애): 만성적이고 중요한 문제이지만, 급성 흉통에 비해 즉각적인 생명 위협은 아닙니다.
- 3번 (생활패턴 변화와 연관된 비효율적 대처): 환자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위한 중요한 진단이지만, 생리적 안정화 이후에 다루어야 합니다.
- 4번 (움직임에 대한 공포와 통증과 연관된 운동장애): 통증 자체가 원인이므로, 통증을 해결해야 이 진단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5번 (동맥혈 흐름 방해와 연관된 비효율적 조직관류): 이는 흉통의 병태생리적 원인에 더 가깝습니다. '흉통'은 이 '비효율적 조직관류'의 주요 증상입니다. 임상에서는 증상 관리와 원인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간호진단 측면에서 환자가 호소하는 주관적 증상(통증)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진단이 더 구체적이고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ABC 우선순위는 항상 기억하세요!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호흡(통증→호흡곤란), 순환(통증→허혈) 문제가 최우선입니다. 특히 심장 관련 사례에서는 "흉통"을 키워드로 하는 진단이 가장 먼저 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