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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허혈심장질환의 위험요인으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허혈심장질환이란 심근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 관상동맥질환이라고도 한다. 허혈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은 유전적 소인, 경구피임약 복용, 죽상경화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흡연, 당뇨,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폐경기 여성, 노령 등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대 남성이 심부전을 진단받고 몇 년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구갈과 잦은 마른기침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처방된 약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허혈심장질환(ischemic heart disease, IHD)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심근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드는 병입니다. 문제에서 묻는 ‘위험요인’은 이 관상동맥 혈류를 나쁘게 만드는 쪽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보기 중 출혈은 혈액량을 줄여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 자체가 부족해지는 상태, 즉 저혈량(hypovolemia)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이것은 관상동맥 죽상경화를 촉진하는 허혈심장질환의 고전적 위험요인과는 경로가 다릅니다. 오히려 출혈은 혈압을 떨어뜨리고 혈액 점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죽상경화성 관상동맥질환의 직접 위험요인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관상동맥 내피 손상, 죽상경화반(atherosclerotic plaque) 형성, 혈전 생성 쪽으로 이어지는 요인들입니다. 흡연은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심근 산소요구량을 높이는 동시에 혈관내피를 손상시키고, 고혈압은 지속적인 전단응력(shear stress)으로 내피를 손상시켜 지질 침착을 촉진합니다. 경구피임약은 에스트로겐 성분이 간에서 응고인자 생성을 늘려 혈전 형성 경향을 높이며, 폐경은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심혈관 보호 효과가 사라지면서 위험이 올라가는 대표적 비가역 요인입니다.

핵심! 허혈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을 고를 때는 ‘관상동맥을 좁히거나 막히게 만드는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출혈은 순환혈량 감소로 쇼크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관상동맥 죽상경화를 일으키는 위험요인은 아닙니다.

허혈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은 크게 조절 가능 요인과 조절 불가능 요인으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분주요 위험요인기전 요약
조절 가능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내피 손상, 지질 침착, 혈전 형성, 산소요구량 증가
조절 불가능유전적 소인, 노령, 폐경보호 효과 소실, 누적 노출
약물·호르몬경구피임약응고인자 증가로 혈전 경향 상승


근거 자료에서도 허혈심장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이환과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을 관리하면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1][2]. 특히 위험요인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위험 관리 행동이 좋아진다는 점은 [1]에서 확인되며, 사우디아라비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도 관상동맥질환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과 예방 행동 사이의 연관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3][4]. 이는 임상에서 대상자 교육 시 단순히 ‘위험요인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가 자신의 위험요인을 정확히 알고 관리하도록 돕는 간호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혼동 주의! 출혈이 심하면 심근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 심근허혈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허혈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이 아니라 저혈량성 쇼크라는 별개의 병태생리입니다. 국시 문제에서는 ‘위험요인’과 ‘유발 원인’을 구분하는지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상동맥 죽상경화와 연결되는 요인인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Knowledge of Ischemic Heart Disease Risk Factors Among First-Generation Indian Migrants Living in Australia: A Cross-Sectional Survey.일반논문Kaur K, Abu-Qamar MZ, Abu-Qamar MZ, Rashidi A, McKay N, Saunders R. (2026) · DOI: 10.1097/jcn.0000000000001287
  • [2]
    Burden of Ischemic Heart Disease and its attributable risk factors from 1990 to 2021, and forecasts till 2050: A comparative analysis of Low versus High Socio-demographic Index (SDI) Regions.일반논문Farooq M, Safiullah M, Hayat MS, Arshad MA, Afridi AK, Ahmad H, Zahra SG, Farooq M, Shabbir MR, Virk HUH, Khan SU. (2026) · DOI: 10.1016/j.amjcard.2026.09.002
  • [3]
    Assessment of Knowledge and Awareness Regarding Coronary Artery Disease Risk Factors Among the Saudi Arabian Population: A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Elsheikh EA, Alqahtani OH, Aljedani HM, AlKulayb SM, Bamousa OM, Althobaiti RM, Alharbi LA, Alqahtani MM, Al-Amri OF, Alyami HS. (2024) · DOI: 10.7759/cureus.52299
  • [4]
    Awareness of Coronary Artery Disease Risk Factors Among Adults in the Jazan Region of Saudi Arabia.일반논문Alhazmi L, Ghasham MH, Huzaymi MA, Ageeli G, Mahdi F, Alameer RA, Hamzi RM, Alshalan RZ, Bajobeir RA, Jaabur AA, Hakami AW, Oraibi O, Madkhali MA, Mohrag M. (2026) · DOI: 10.3390/healthcare14162613

임상 시나리오

허혈심장질환 위험요인 사정 가이드관상동맥 죽상경화를 촉진하는 요인을 기준으로 선별한다

허혈심장질환 위험요인은 관상동맥을 좁히거나 막히게 하는 요인인지가 핵심 기준이다. 조절 가능 요인으로는 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가 있다.

조절 불가능 요인은 유전적 소인, 노령, 폐경이며, 약물 관련 요인으로 경구피임약 복용이 있다. 폐경은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심혈관 보호 효과가 소실되면서 위험이 상승한다.

대상자 교육 시 단순히 위험요인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가 자신의 위험요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 행동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위험요인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위험 관리 행동이 좋아진다.

주의

출혈은 순환혈량 감소로 저혈량성 쇼크를 일으켜 심근허혈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는 허혈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이 아닌 별개의 병태생리이다. 국시 문제에서는 위험요인과 유발 원인을 구분하는지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상동맥 죽상경화와 연결되는 요인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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