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통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모르핀(morphine)을 투여한다.
• 항부정맥제인 아트로핀(atropine), 이소프로테레놀(isoproterenol), 리도카인(lidocaine) 등으로 부정맥을 조절한다.
• 심근경색증 시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을 투여함으로써 산소공급, 전·후부하의 감소 및 심근의 측부 순환을 증진시킨다.
• 혈전용해제로 스트렙토키나제(strep–tokinase)나 유로키나제(urokinase)를 투입하여 혈전을 용해시킨다.
• 강심제는 심장수축제로 울혈심부전, 심낭염, 심방세동의 부정맥에 사용되는 약물이므로 심근경색에 사용하면 안 된다.
| 약물 | 작용 기전 | 심근경색에서의 역할 |
|---|---|---|
| 모르핀 | 아편유사제 수용체 작용, 진통·진정 | 흉통 완화, 교감신경 억제로 산소요구량 감소 |
| 아트로핀 | 무스카린 수용체 차단 | 서맥성 부정맥 조절 |
| 나이트로글리세린 | 산화질소(NO) 공여, 혈관확장 | 전·후부하 감소, 관상동맥 확장 |
| 스트렙토키나아제 | 플라스미노젠 활성화 | 혈전 용해로 재관류 유도 |
| 디기탈리스 | Na⁺/K⁺-ATPase 억제, 강심 | 급성기 사용 부적절 |
급성 심근경색 초기 약물은 통증·불안 완화, 심근 산소요구량 감소, 관상동맥 재관류라는 세 축으로 접근한다. 흉통이 지속되면 모르핀을 투여하고, 나이트로글리세린은 정맥 확장으로 전·후부하를 낮춘다.
서맥성 부정맥이 동반되면 아트로핀을, 혈전에 의한 완전 폐색이 확인되면 증상 발생 6시간 이내에 스트렙토키나아제 같은 혈전용해제를 투여해 재관류를 유도한다.
디기탈리스는 강심제로 허혈 심근의 산소요구량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 활성 상태에서 부정맥 유발 위험을 높이므로 급성 심근경색 초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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