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진 환자가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측정되지 않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진 환자가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측정되지 않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심장의 심한 펌프기능 장애로 심근의 수축력과 심박출량의 감소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흉통, 발한, 빠른맥박, 혈압 저하 등을 동반한다. 호흡과 맥박이 측정되지 않는 경우 심장박출이 없는 상태이므로 우선적으로 심장마사지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정지 상황에서의 우선순위를 묻는 기본 소생술(BLS)의 핵심입니다. 환자는 의식 없음, 호흡 없음, 맥박 없음의 3가지 징후를 모두 보여 심정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심정지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뇌와 심장에 혈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가슴압박(심폐소생술, CPR)은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생명 유지 기관에 산소를 공급하는 최우선 중재입니다. 가슴압박 없이 기도나 약물을 먼저 시도하는 것은 혈류가 없는 상태에서 효과가 없거나 지연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표준 알고리즘인 C-A-B (순환Circulation, 기도Airway, 호흡Breathing)에 따라 가슴압박부터 시작합니다.

오답 분석:
1. 산소 투여: 기도 확보와 인공호흡이 선행되어야 하며, 혈류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2. 인공기도 삽입: 기도 관리(A)는 중요하지만, 순환(C)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4. 심장율동전환술: 제세동기는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일 때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심정지 확인 후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면서 제세동기를 준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5. 에피네프린 투여: 약물 투여는 가슴압박과 제세동 시도 후, 정맥로 확보가 되어야 가능한 후속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의식 없음, 호흡 없음, 맥박 없음 = 즉시 가슴압박 시작"은 암기 필수입니다. 혼동 주의! 과거 A-B-C 순서였으나, 현재는 혈류 생성을 최우선하는 C-A-B 순서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자동제세동기(AED) 사용은 가능한 한 빨리 하지만, 그 준비 과정에서도 가슴압박은 중단되지 않아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 복도에서 환자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졌습니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크게 말하며 반응을 확인합니다.
2. 반응이 없으면 즉시 도움을 요청(119 신고, AED 가져오기)하고, 호흡을 확인합니다(가슴 움직임 보기, 호기 느끼기, 들리기).
3. 정상적인 호흡이 없거나, 헐떡이는 호흡(악성 호흡)만 있다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위치: 흉골 하반부, 속도: 분당 100-120회, 깊이: 성인 기준 약 5cm)
4.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한 명은 가슴압박을 계속하고 다른 한 명은 AED를 준비하고 기도 관리(인공호흡)를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두려워서 멈추지 마세요. 완벽한 압박보다 지속적인 압박이 더 중요해요. '빠르고, 세게, 멈추지 말고' 압박하는 게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입니다. AED가 오면 기계의 음성 안내만 따라도 돼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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