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협심증의 병태생리, 분류, 그리고 심전도 소견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정답인 1번 선택지는 "협심증 시 심전도의 특징은 Q파의 출현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명백히 부적절한 설명이에요. 혼동 주의! Q파의 출현은 심근경색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협심증(특히 안정형, 불안정형)에서는 일시적인 심근 허혈로 인해 ST 분절 하강이나 T파 역전이 나타날 수 있지만, 비가역적인 심근 세포 괴사를 의미하는 Q파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아요. 이형협심증(Prinzmetal 협심증)에서는 일시적인 ST 분절 상승이 나타납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적절한 설명입니다. 2번은 이형협심증의 특징(운동과 무관, 관상동맥 연축, 흡연이 주요 원인)을, 3번은 불안정협심증의 정의(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흉통,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의 일부)를, 4번은 안정협심증의 특징을, 5번은 협심증의 기본 병태생리를 잘 설명하고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협심증의 심전도 소견과 심근경색의 심전도 소견을 반드시 비교하여 암기해야 해요. 협심증 = 일시적 변화(ST 하강/상승, T파 역전), 심근경색 = 영구적 변화(병리적 Q파, ST 상승, T파 역전)라는 큰 틀을 기억하세요. 또한 협심증의 세 가지 주요 유형(안정형, 불안정형, 이형)의 원인, 특징, 치료 반응을 구분하는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 "갑자기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이 와서" 내원한 55세 남성 환자가 있어요. 통증은 휴식을 취해도,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해도 잘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경우, 간호사는 즉시 불안정협심증이나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해요. 최우선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아요:
1. ABC(기도, 호흡, 순환) 평가 및 정상 범위인 95% 이상의 산소포화도를 유지하기 위한 산소 공급.
2. 12유도 심전도(ECG)를 즉시 측정하여 ST 분절 변화나 Q파 유무를 확인.
3. 통증 사정(PQRST)과 함께 상승 가능성이 있는 심장 효소(Troponin, CK-MB) 검체 채혈 준비.
4.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아스피린, 니트로글리세린 정맥주사, 항응고제 투여 준비.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가슴 통증 환자를 보면, '안정형인가, 불안정형인가'를 먼저 가려내는 게 첫 걸음이에요. 휴식과 니트로에 반응하지 않으면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다는 신호니까, 서둘러 조치해야 해요. 심전기 붙이는 손길이 빨라질수록 환자의 예후는 좋아진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