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좌심부전은
좌심실의 수축 기능이 저하되어 전신으로 혈액을 효과적으로 펌프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심박출량이 감소하게 되고, 이는 신체의 모든 기관에 대한 혈류 공급 감소를 의미합니다.
혼동 주의! 보기 중
복수, 체중 증가, 의존성 부종, 비장/간 비대는 모두
우심부전의 징후입니다. 우심부전은 우심실이 폐에서 돌아온 혈액을 받아들이지 못해 전신 정맥계에 울혈이 발생하는 상태로, 이로 인해 말초부종, 간 비대, 복수가 나타납니다.
정답인
소변량 감소는 심박출량 감소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심박출량이 줄어들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도 감소합니다. 신장은 혈류량이 부족하면 이를 위기로 인식하고,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RAAS)을 활성화시켜 체액과 나트륨을 보존하려 합니다. 이로 인해
사구체 여과율(GFR)이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소변 생산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심박출량 감소를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객관적인 지표 중 하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좌심부전 vs 우심부전 징후를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 구분 | 좌심부전 (폐 울혈) | 우심부전 (전신 울혈) |
| 주요 증상 | 호흡곤란, 기좌호흡, 폐수포음, 피로, 소변량 감소 | 의존성 부종, 복수, 간 비대, 경정맥 팽창 |
| 기전 | 폐순환 울혈 → 폐부종 | 전신 정맥계 울혈 → 말초부종 |
심박출량 감소의 직접적 결과는
말초 관류 감소(사지 냉감, 피로)와 신장 관류 감소(소변량 감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