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심부전 시 폐울혈로 마른기침, 호흡곤란, 기좌호흡,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므로 야간에 잠에서 깨어 고통을 호소할 수 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밤에 PND 증상을 호소하는 울혈성 심부전 환자를 간호할 때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즉각적인 호흡 상태 사정: 호흡수, 산소포화도(SpO2), 호흡음 청진(수포음/습성 나음 확인), 피부색, 불안정도 확인.
2. 체위 변경: 환자를 즉시 앉은 자세(Fowler's position)로 변경하여 횡격막 하강을 돕고 폐확장을 촉진합니다.
3. 산소 투여: 의사 처방에 따라 산소를 투여합니다.
4. 약물 투여 준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이뇨제(푸로세마이드 등)나 혈관확장제(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투여를 준비합니다.
5. 정서적 지지: "죽을 것 같다"는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므로, 차분한 목소리로 안정을 취하도록 돕고, 중재를 설명하여 불안을 완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PND로 깨어난 환자는 정말 공포에 질려 있어요. 당황하지 말고 '지금 숨쉬기 편한 자세로 앉아보세요, 제가 옆에 있어요'라고 차분하게 말하면서 빠르게 중재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이 증상 자체가 심부전이 조절되지 않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니까, 반드시 기록하고 담당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