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혈심부전 환자의 합병증 중 급성 폐수종에 대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울혈심부전 환자의 합병증 중 급성 폐수종에 대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폐수종의 간호중재

•체위: 반좌위나 좌위로 다리를 아래로 내려뜨린 자세

•안정: 모르핀(morphine) 10∼15 mg SC, IM, IV 두려움 완화, 정맥귀환혈류 방해로 폐수종 완화

•산소공급: 40∼60% 산소를 6∼9 L/min 투여, 위중한 경우 양압호흡기로 100% 산소 투여

•디기탈리스(digitalis) 투여 및 혈관이완제 투여: 심근수축력 강화, 심박출량을 늘림

•기관지경련 제거: 아미노필린(aminophylline) 250∼350 mg을 서서히 투여하여 심박출량과 신장순환 및 Na+과 소변의 배출량을 증가시킴

•윤번지혈대의 사용: 폐로의 정맥귀환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폐수종 환자의 체위 관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급성 폐수종은 좌심실의 펌프 기능 저하로 폐정맥압이 상승하여 폐포에 체액이 차는 응급 상황이에요. 핵심 간호는 정맥 환류량을 줄여 폐의 울혈을 감소시키는 거예요. 따라서 환자를 반좌위 또는 좌위로 앉히고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려뜨리는 자세가 필요해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정맥 환류가 증가하여 폐울혈을 악화시키므로 절대 금기예요. 보기 5번은 쇼크 환자에게 적용하는 자세로, 이 상황에서는 부적절해요. 암기 팁 혼동 주의! 폐수종과 쇼크 체위는 정반대예요. 폐수종반좌위+다리 하강 (정맥 환류 ↓), 쇼크다리 상승 (정맥 환류 ↑). 중력의 방향을 떠올리면 쉬워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급성 폐수종 환자가 호흡곤란과 함께 분홍빛 거품 섞인 객담을 보이며 불안해하고 있다면, 신속한 중재가 생명을 좌우해요. 1. 체위: 즉시 상체를 일으켜 좌위를 취하고 다리를 아래로 내려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류를 감소시켜요. 2. 산소화: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고, 필요시 지속적 기도 양압을 적용해 폐포를 확장시켜요. 3. 약물 투여 준비: 모르핀은 불안과 호흡곤란을 완화하고 정맥을 확장시키며, 이뇨제는 체액을 신속히 제거해요. 4. 혈역학적 감시: 윤번지혈대를 사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정맥 환류를 조절하고, 투여된 약물의 효과와 폐음 청진을 지속적으로 사정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숨을 못 쉬는 환자에게 다리를 올리는 건 폐에 물을 더 들이붓는 것과 같아요. 침대 머리 쪽을 최대한 올리고, 환자의 두 다리는 반드시 아래로 내려주세요. 이 자세 하나만으로도 환자가 '숨 쉴 수 있다'고 느낄 만큼 큰 차이를 만들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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