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혈심부전을 진단받은 환자가 입원 1일차에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사정한 결과 심박동과 혈압 상승, 수포…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울혈심부전을 진단받은 환자가 입원 1일차에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사정한 결과 심박동과 혈압 상승, 수포음 청취, 기침, 분홍색의 가래 등이 나타났다.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울혈심부전의 합병증 중 가장 대표적인 급성 폐수종 증상이다. 진전 시 뇌혈액 공급 감소, 혼미상태, 혈액과 거품 섞인 분홍색 객담 배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응급상황이므로 즉각적 조치 필요함). 치료로는 산소요법(고농도 산소공급), 약물요법[모르핀(morphine), 디기탈리스(digitalis), 아미노필린(aminophylline), 이뇨제, 혈관확장제 등], 순환지혈대 적용, 정맥절제술 등이 있다. 급성 폐수종 환자의 체위는 좌위(90°로 상체를 세운 자세)를 취하게 하고 다리와 발은 침대 아래로 내린다(의자에 앉는 자세와 같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폐수종이라는 울혈성 심부전의 응급 합병증을 다루고 있어요. 환자의 증상(갑작스런 호흡곤란, 수포음, 분홍색 거품 가래)은 좌심실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폐모세혈관 압력이 급상승하고, 혈장 성분이 폐포로 빠져나오는 폐부종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혼동 주의! 급성 폐수종은 호흡기 응급상황입니다.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폐의 가스 교환을 즉시 개선하여 저산소증을 해결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앉은 자세(좌위)는 폐의 확장을 돕고, 정맥혈의 심장으로의 환류를 감소시켜 폐울혈을 줄입니다. 고농도 산소 공급은 심한 저산소증을 바로잡기 위한 필수적인 첫 번째 조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급성 폐수종 = 좌위 + 고농도 산소가 첫 번째 응급 대응입니다.
  • 순환지혈대(보기2)는 폐순환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산소 공급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저산소증이기 때문이에요.
  • 모르핀(진통제, 보기1)은 불안과 호흡곤란 완화, 혈관 확장 효과가 있지만, 초기 산소화 확보 이후 사용되는 약물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이런 환자를 만난다면, 즉시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해요:
1. 호출벨을 누르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환자를 바로 앉은 자세(좌위)로 편안하게 합니다. 다리는 침대 밑으로 내려도 좋아요.
2. 산소 포화도(SpO2)를 측정하고, 비재호흡 마스크(NRM)로 고농도 산소(10-15L/min)를 즉시 시작합니다.
3. 활력징후(특히 호흡수, 심박수,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고, 정맥로 확보를 준비합니다.
4.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이뇨제(예: 푸로세마이드) 정맥 주사 등 약물 치료가 뒤따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홍색 거품 가래와 수포음은 폐가 물에 잠기고 있다는 신호야. 당황하지 말고 가장 먼저 환자를 앉히고, 산소를 켜는 게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이야. 그 다음에 약물과 다른 처치가 따라오는 거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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