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혈심부전으로 입원하여 심한 불안을 호소하는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울혈심부전으로 입원하여 심한 불안을 호소하는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1억제대를 사용한다.
2앙와위를 취해 준다.
3기도 삽관으로 산소를 공급한다.
4페노바비탈(phenobarbital)을 투여한다.
5모르핀(morphine sulfate) 5 mg을 정맥 주입한다.✓ 정답
해설
조직에 산소공급이 적절하지 못하면 환자는 불안해질 수 있다. 불안이 심하면 신체의 산소소모를 증가시켜 호흡곤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소량의 모르핀(morphine sulfate)을 투여하거나 환자요구를 충족하는 조용하고 민첩한 간호가 도움이 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울혈성 심부전(CHF) 환자의 불안 관리에 대한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심부전 환자의 불안은 단순한 심리적 반응이 아니라, 호흡곤란과 조직 저산소증으로 인한 생리적 스트레스 반응이 주요 원인이에요. 불안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심박수와 혈압을 상승시키고, 호흡을 빠르게 만들어 혼동 주의! 심장의 부담과 산소 소모량을 더욱 증가시켜 악순환을 만듭니다.
정답인 모르핀(Morphine Sulfate) 정맥 주입은 이 악순환을 끊는 핵심 약물 중재예요. 소량의 모르핀은 중추신경계의 교감신경 활성을 억제하여 불안을 감소시키고,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심장의 전부하와 후부하를 감소시킵니다. 또한 호흡곤란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완화시켜 환자의 불편감을 줄여줘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울혈성 심부전 환자의 급성기 불안/초조함은 저산소증의 징후로 해석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이를 인지하고, 산소 공급과 함께 심장 부하를 줄이는 약물(모르핀, 이뇨제, 혈관확장제) 투여가 1차적인 중재임을 기억하세요. "불안=진정제"라는 단순한 접근은 위험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CHF로 인해 심한 호흡곤란과 불안을 호소하는 환자를 맞이한다면, 다음의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해요.
1. 초기 평가 & 산소화: 즉시 활력징후(특히 SpO2, 호흡수)를 확인하고, 처방에 따라 산소를 공급합니다. 앉은 자세(High Fowler's position)를 취하게 해 폐 확장을 도와주세요.
2. 약물 중재 준비: 의사의 처방을 확인하고, 이뇨제(예: 푸로세마이드)와 함께 모르핀 투여를 준비합니다. 모르핀은 서서히 정맥 주입하며, 호흡 억제와 저혈압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합니다.
3. 환자 교육 및 안심시키기: 조용하고 차분한 어조로 상황을 설명하고, 간호사가 옆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호흡법을 지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CHF 환자의 '불안하다'는 말은 '숨이 막힌다'는 SOS 신호와 같아요. 먼저 생명을 위협하는 원인(심장 부하, 저산소증)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하죠. 진정만 시키려다가 근본 원인을 놓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울혈성 심부전 (Congestive Heart Failure, CHF) —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되어 신체 조직의 대사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폐나 말초 조직에 혈액과 체액이 정체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