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종의 흔한 원인은 심장질환이다. 고혈압성 심질환, 판막성 심질환, 죽상경화성 심질환 및 심근증 등으로 심부전증이 진행되어 초래된다. 또한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근육의 손상 시에도 발생한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환자실에서 갑자기 호흡곤란, 창백, 땀, 분당 30회 이상의 빈호흡과 함께 분홍색 거품가래를 토하는 환자를 접한다면, 급성 심인성 폐수종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호흡 확보 & 산소 공급: 즉시 고유량 산소를 적용하고, 필요시 비침습적 양압환기(NIPPV)나 기관내삽관을 준비합니다.
2. 체위: 환자를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앉히거나 다리를 내려 앉힘으로써 폐순환 혈량을 감소시킵니다.
3. 약물 투여: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이뇨제(푸로세마이드), 혈관확장제(니트로글리세린), 그리고 필요시 모르핀(통증 및 불안 감소, 정맥 확장)을 신속하게 투여합니다.
4. 감시: 활력징후, 산소포화도(SpO2), 심전도, 호흡음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홍색 거품가래는 폐수종의 매우 특징적인 징후예요. 보는 순간 '심장 문제'라고 직감하고, 빠른 호흡보조와 이뇨제 투여가 생명을 구합니다. 판막 문제가 원인이라면, 그 소리(심잡음)를 꼭 들어보고 기록하는 게 중요하죠."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