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울혈심부전(Congestive Heart Failure, CHF) 환자의 식이 관리 원칙을 묻는 문제예요. 핵심은 심장의 부담을 줄이고, 체액 저류를 완화하며, 약물 부작용을 예방하는 식이를 선택하는 거예요.
울혈심부전 환자는 심박출량 감소로 인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RAAS)가 활성화돼요. 이로 인해 나트륨과 수분이 정체되어 부종이 악화되기 때문에
염분 및 수분 제한은 필수적인 간호 중재예요.
정답은 2번 '저칼륨 식이'예요. 울혈심부전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이뇨제(특히 loop diuretics, thiazide계)는 칼륨 배설을 촉진하여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위험이 높아요. 저칼륨혈증은
심실 부정맥과 디기탈리스 중독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해요! 따라서 저칼륨 식이는 오히려 위험하며, 칼륨이 풍부한 식품(예: 바나나, 오렌지) 섭취를 권장하거나 칼륨 보충제를 투여해야 해요.
오답을 분석해 볼게요.
혼동 주의! 1번 '고단백 식이'는 심부전이 진행되면 체중 감소와 근육 소모(심장 악액질)가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을 위해 필요해요. 3, 4번은 체액 정체 완화의 핵심이고, 5번은 알코올이 심근 수축력을 직접 억제하기 때문에 제한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식이 종류 | 적용 이유 | 주의사항 |
|---|
| 저염 식이 | 수분 저류 및 부종 감소 | 하루 나트륨 2g 이하 제한 |
| 수분 제한 | 혈액량 감소, 심장 부담 감소 | 심한 부종 시 하루 1.0~1.5L |
| 고단백/고칼로리 | 심장 악액질 예방, 영양 공급 | 호흡곤란으로 섭취 어려움 고려 |
| 충분한 칼륨 | 이뇨제로 인한 저칼륨혈증 예방 | 신기능 저하 시 고칼륨혈증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