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부전의 확진을 위한 검사 방법을 묻는 것입니다.
좌심장도관술은 심부전, 특히 좌심부전을 확진하는
금기(gold standard) 검사로 평가됩니다.
정답 근거: 좌심장도관술은 카테터를 좌심실까지 삽입하여 직접
좌심실 이완기말 압력(LVEDP)과
박출계수(Ejection Fraction, EF)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박출계수는 심장의 수축 기능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40% 미만이면 수축기 심부전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좌심실 내압과 용적을 측정하여 심장 기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확진에 가장 유용합니다.
오답 분석:
1.
심전도: 부정맥이나 심근 허혈, 심비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심부전을 확진하는 직접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못합니다.
2.
심초음파:
비침습적이며 박출계수, 심실 크기, 판막 기능 등을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한
1차 선별 검사입니다. 그러나 좌심장도관술만큼 정확한 압력 측정이 어렵고, 기술자의 숙련도에 결과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우심장도관술: 우심방, 우심실, 폐동맥의 압력을 측정하여
폐동맥 고혈압이나 우심부전을 평가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좌심실의 직접적인 기능 평가는 불가능합니다.
5.
흉부 X선 검사: 심비대, 폐울혈, 폐부종 등의 간접적 소견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심장 기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거나 확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명 | 주요 목적/측정 항목 | 특징 |
|---|
| 좌심장도관술 | LVEDP, EF, 좌심실 용적/압력 | 심부전 확진의 금기, 침습적 |
| 심초음파 | EF, 심실 크기, 판막 기능 | 비침습적 1차 선별 검사 |
| 우심장도관술 | 우심방/심실압, 폐동맥압 | 우심부전, 폐고혈압 평가 |
혼동 주의! "가장 도움이 되는" 또는 "확진"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비침습적이고 유용한 심초음파가 아닌,
금기 검사인 좌심장도관술을 떠올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