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곡신은 동방결절과 방실결절 전도 억제 및 미주신경 긴장도 증가로 서맥을 유발할 수 있어, 투여 전 심장끝맥박을 1분간 측정해야 합니다.
심장끝맥박은 청진기를 왼쪽 쇄골중간선 제5갈비사이공간에 대고 청진하며, 요골맥박으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이는 맥박결손을 놓치지 않고 실제 심실 수축 횟수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측정 결과 분당 60회 이상이면 투약하고, 60회 미만이면 투약을 보류하고 담당 의사에게 알립니다. 이는 방실차단이나 동정지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원칙입니다.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고칼슘혈증, 신기능 저하, 고령은 디곡신 독성 위험을 높이므로 투여 후에도 심박수 변화, 리듬의 규칙성, 오심, 시각장애 등 독성 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