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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기좌호흡(orthopnea) |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PND) |
|---|---|---|
| 발생 시점 | 누운 직후 수분 이내 | 잠든 지 1~2시간 후 |
| 양상 | 누우면 악화, 앉으면 완화 | 갑자기 깨어나 질식감, 기침, 천명 |
| 완화 방법 | 상체를 올리거나 앉음 | 일어나 앉거나 서성임, 수십 분 지속 |
| 의미 | 폐울혈로 인한 자세 의존성 증상 | 더 진행된 심부전, 간질액의 야간 재흡수 |
기좌호흡은 좌심실 심부전에서 폐울혈로 인해 누운 자세에서 호흡곤란이 악화되고 상체를 올리면 완화되는 증상이다. 문진 시 베개를 몇 개 베고 자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증도 평가의 실질적인 방법이다.
누운 자세에서는 하지와 내장 정맥계에 저류되어 있던 혈액이 흉곽 내로 재분배되어 정맥 환류가 증가하고, 이미 압력이 높아진 좌심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폐울혈이 악화된다. 상체를 올리면 중력에 의해 혈액이 하지 쪽으로 이동하여 폐혈량이 줄어들며 증상이 완화된다.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PND)과 혼동하지 않도록 시간적 양상을 확인해야 한다. 기좌호흡은 누운 직후 수 분 이내에 발생하여 상체를 올리면 곧 완화되지만, PND는 잠든 지 1~2시간 후 갑자기 깨어나는 발작적 양상으로 더 진행된 심부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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