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CE 억제제)의 주요 부작용과 이에 따른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ACE 억제제는
안지오텐신 II 생성 억제를 통해 동맥과 정맥을 확장시켜 전부하와 후부하를 모두 감소시키는 약물입니다.
혼동 주의! 정답인 '체위 변경 시 천천히 하도록 교육한다'는
기립성 저혈압 예방을 위한 핵심 중재입니다. 혈관 확장 효과로 인해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 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어지러움, 실신이 발생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보기 2 (혈압 상승 관찰): ACE 억제제는 혈압을
하강시키는 약물입니다. 혈압 상승을 관찰하는 것은 부적절해요.
보기 3 (저칼륨혈증 관찰): 저칼륨혈증은
루프 이뇨제나
티아지드계 이뇨제의 대표적 부작용입니다. ACE 억제제는 오히려
알도스테론 분비를 억제해 칼륨 배설을 줄이므로
고칼륨혈증에 주의해야 해요.
보기 4 (정맥확장으로 인한 초기 두통): ACE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마른기침은 매우 흔하지만, 초기 두통은
칼슘채널차단제 등 다른 혈관확장제에서 더 두드러지는 증상이에요.
보기 5 (느린맥박 관찰): 느린맥박(서맥)은
베타차단제의 대표적 부작용입니다. ACE 억제제는 심박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약물 종류 | 대표 약물 | 주요 부작용 | 간호중재/주의사항 |
|---|
| ACE 억제제 | 카프토프릴, 에날라프릴 | 기립성 저혈압, 마른기침, 고칼륨혈증, 혈관부종 | 체위변화 천천히, 기침 문진, 신기능/혈청 칼륨 모니터링 |
| 이뇨제 (티아지드계) |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 | 저칼륨혈증, 고요산혈증, 고혈당 | 혈청 전해질(특히 K+) 정기 검사, 근력약화 관찰 |
| 베타차단제 | 메토프롤롤, 아테놀롤 | 서맥, 기관지수축, 피로 | 맥박 측정(분당 60회 미만 시 주의), 천식 병력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