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좌심부전을 진단받은 70대 노인을 사정할 때 예측할 수 있는 증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좌심부전을 진단받은 70대 노인을 사정할 때 예측할 수 있는 증상은?

해설
청색증은 폐포 수준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며 폐부종으로 인해 악설음이 들린다. 제3심음과 제4심음은 좌심부전 시 심실충만기에 심실탄성이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좌심부전 환자의 전형적인 임상 증상을 묻고 있어요. 좌심부전은 좌심실의 수축 기능이 떨어져 폐순환계로 혈액을 효과적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예요. 이로 인해 폐혈관 내 압력이 증가하고, 혈장 성분이 폐포와 기관지로 스며들어 폐부종이 발생해요.

정답인 5번의 증상들은 모두 좌심부전의 특징을 잘 보여줘요. 청색증(Cyanosis)은 폐부종으로 인한 산소화 장애로 발생하고, 악설음(Crackles)은 폐포 내 체액으로 인해 호흡 시 들리는 소리예요. 특히 제3심음(S3)제4심음(S4)은 심실 기능 부전의 중요한 청진 소리로, S3는 심실의 이완 기능 저하, S4는 심방의 수축 기능 강화를 의미해 좌심부전에서 흔히 관찰돼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다른 질환의 증상과 혼동하기 쉬워요. 1번의 '느린맥박'은 좌심부전보다는 서맥이나 약물 부작용에서, 2번의 '감각의 변화'는 신경학적 문제에서, 3번의 '기관지 경련'은 천식이나 COPD에서, 4번의 '무호흡'은 수면무호흡증이나 중추신경계 문제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요.

국시 빈출 포인트 좌심부전 vs 우심부전 증상을 반드시 구분해야 해요. 좌심부전은 폐울혈 증상(호흡곤란, 기좌호흡, 야간발작성 호흡곤란, 악설음)이, 우심부전은 전신울혈 증상(경정맥 확장, 간비대, 복수, 하지부종)이 주를 이뤄요. 심음에서 S3는 '심실의 갤럽음'으로 불리며 급성 심부전의 징후로 중요하게 다뤄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호흡곤란으로 내원한 70대 노인 환자에서 좌심부전이 의심된다면, 즉각적인 ABC(기도, 호흡, 순환) 사정이 우선이에요. 산소포화도 측정, 활력징후(특히 호흡수와 혈압) 확인, 그리고 빠른 청진(폐음과 심음)을 실시해야 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아요: 1. 산소 공급 및 호흡 보조: 저산소증 해결을 위해 산소를 투여하고, 필요시 비강 캐뉼라에서 고유량 산소 또는 비침습적 양압환기로 업그레이드해요. 2. 체위 관리: 환자를 반좌위(Fowler's position)나 기좌위로 배치해 호흡작업을 줄이고 폐확장을 도와요. 3. 약물 투여 준비 및 모니터링: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이뇨제(푸로세마이드)를 정맥 주사하여 체액 과부하를 감소시키고, 혈압에 따라 혈관확장제(니트로글리세린)를 투여할 수 있어요. 이뇨제 투여 후 배출량을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요. 4. 지속적 모니터링: 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호흡음, 심음, 정신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증상의 호전 또는 악화를 관찰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좌심부전 환자는 정말 숨이 가빠서 불안해하세요. 먼저 침착하게 산소를 켜주고, 베개를 높여 앉혀주는 작은 행동이 환자에게 큰 안정을 줘요. 청진 시 기저부에서 시작하는 미세한 악설음과 S3 갤럽음을 놓치지 마세요, 그것이 초기 개입의 신호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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