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뇨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저칼륨혈증(Hypokalemia)의 임상 증상을 종합적으로 묻는 문제입니다.
칼륨(K+)은 세포 내액의 주요 양이온으로, 신경과 근육(특히 심근)의 흥분성, 세포 내 삼투압 유지, 산-염기 평형에 필수적입니다.
저칼륨혈증이 발생하면 신경근 흥분성이 저하되어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혈관계에서는 심근 흥분성 증가로 인해 다양한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전도(EKG)에서는
혼동 주의! 내려간(낮아진) T파, ST 분절 하강, U파 출현이 특징적입니다.
신경근육계에서는
근육약화, 피로감,
쇠약, 심하면 호흡근 마비까지 올 수 있습니다.
위장관계에서는 평활근 운동 감소로 인해
식욕부진, 장운동 감소, 변비, 심하면
마비성 장폐색이 발생합니다.
정답인 5번은 이러한 전신 증상(쇠약, 마비성 장폐색, 식욕부진, 부정맥)과 심전도 변화(내려간 T파)를 포괄적으로 제시한 옵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저칼륨혈증 (Hypokalemia) | 고칼륨혈증 (Hyperkalemia) |
|---|
| 원인 | 이뇨제(특히 루프/티아자이드), 구토/설사, 알도스테론↑ | 신부전, K+ 보충제, ACE 억제제, 세포 파괴(용혈) |
| 신경근 증상 | 근육 약화, 피로, 마비 | 초기: 구기/감각이상 → 후기: 무력감 |
| 위장관 증상 | 식욕부진, 변비, 마비성 장폐색 | 구역, 구토, 복통, 설사 |
| 심전도 변화 | 낮은 T파, U파, ST 하강 | 높고 뾰족한 T파, QRS 확장, P파 소실 |
| 치료 원칙 | K+ 보충 (경구/정주), K+ 보존 이뇨제 | K+ 제거 (이뇨, 교환수지, 투석), Ca+ 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