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 후의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PTCA는 대퇴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시행하는 시술로, 시술 후 가장 중요한 관리 포인트는 삽입부위의 지혈과 합병증 예방입니다.
정답인 ④ 조영제의 빠른 배설을 위해 수분섭취를 권장한다.는 시술 과정에서 사용된 조영제가 신장에 부담을 주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신속히 배출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간호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조영제 신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PTCA 후 금기사항이에요.
① 다리를 구부리게 하면 삽입부위에 압력이 가해져 출혈이나 혈종 형성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반드시 다리를 펴고 고정해야 해요.
② 시술 직후에는 절대 침상주변을 걷게 해서는 안 됩니다. 최소 4-6시간, 경우에 따라 12-24시간 동안 절대 침상안정이 필요하며, 이는 출혈과 혈전 형성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③ 심장끝(첨부) 맥박은 심장 박동을 확인하는 것이지, 카테터 삽입 부위인 다리의 순환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다리의 순환 확인은 족배동맥이나 경골후동맥의 맥박, 피부색, 온도, 감각 등을 사정해야 합니다.
⑤ 24시간 금식은 심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아니며, 오히려 저혈당이나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요. 시술 후 상태가 안정되면 조기에 경구 섭취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PTCA/스텐트 시술 후 간호의 핵심은 "B.R.E.A.D"로 외울 수 있어요.
Bed rest (침상안정), Remove sandbag (지정 시간 후 모래주머니 제거), Extremity check (사지 순환사정), Access site check (삽입부위 사정), Drink fluids (수분 섭취 권장).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PTCA 후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해요.
1순위: 삽입부위 출혈/혈종 모니터링
도관을 제거한 후 최소 15-30분 간격으로 대퇴부를 압박 드레싱과 모래주머니로 지지하며 출혈 유무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갑작스런 통증, 부종, 피부색 변화가 있는지 살펴요.
2순위: 사지 말초 순환 사정
카테터를 삽입한 쪽의 발등(족배동맥)과 발뒤꿈치 안쪽(경골후동맥) 맥박을 촉진하고, 양쪽 발의 피부색, 온도,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을 비교합니다. 환자에게 발가락을 움직여 보게 하여 운동 기능도 확인하세요.
3순위: 활력징후 및 신장 기능 모니터링
조영제 영향으로 인한 저혈압이나 서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량을 모니터링하여 조영제 배설과 신기능을 평가해야 해요.
4순위: 수분 공급 및 휴식 유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맥 수액 공급을 하고, 경구 섭취가 가능해지면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독려합니다. 통증이 있으면 적절한 진통제를 투여해 편안함을 도와주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PTCA 후 환자분들, '이제 괜찮아졌으니 일어나도 되죠?' 하시는 분 많으세요. 하지만 삽입한 부위가 아물 때까지는 꼼짝말고 누워계셔야 안전하다고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설명해드리는 게 우리의 임무예요. 작은 출혈도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