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증으로 대퇴동맥을 통해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을 받은 60대 남성의 시술 후 간호로 옳은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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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심근경색증으로 대퇴동맥을 통해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을 받은 60대 남성의 시술 후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관상동맥확장술을 시행할 때 혈관조영술을 동시에 실시하므로 조영제 배설을 위해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도관 삽입부위의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리를 편 상태에서 모래주머니로 지지하며 12∼24시간 침상안정을 하도록 한다. 카테터가 삽입된 쪽의 말초에서 맥박(족배동맥)을 촉지하여 혈전증의 위험성을 사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대 남성이 심부전을 진단받고 몇 년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구갈과 잦은 마른기침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처방된 약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관상동맥중재술(PCI) 후 간호에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것은 천자 부위 합병증 예방조영제 관련 신손상 예방입니다. 대퇴동맥을 통한 시술은 접근 혈관이 굵고 깊어 지혈이 오래 걸리므로, 침상안정과 말초 순환 사정이 핵심입니다.

조영제 배설과 수분섭취
피부경유관상동맥성형술(PTCA)은 혈관조영술을 동반하므로 요오드화 조영제가 사용됩니다. 조영제는 삼투압이 높아 세뇨관에 부담을 주고, 특히 탈수 상태에서는 신독성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시술 후 경구 수분섭취를 권장하여 조영제를 소변으로 빠르게 배설시키는 것이 신손상 예방의 기본 간호입니다. 수분 제한이 필요한 심부전이나 신부전 환자가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침상안정과 사지 위치
대퇴동맥은 굵은 혈관이라 지혈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전에 다리를 구부리면 천자 부위에 장력이 가해져 출혈이나 혈종(hematoma)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리를 굽히는 것은 지혈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시술 후에는 다리를 편 상태로 유지하고, 필요 시 모래주머니로 압박하면서 일정 시간 침상안정을 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대퇴동맥 sheath 제거 후 침상안정 시간을 어떻게 안전하게 줄일 수 있는지가 주요 관심사로 다뤄지는데[1], 이는 침상안정 자체가 출혈 예방의 기본 전제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sheath 제거 방법을 비교한 연구에서도 수동 압박과 기계적 압박 모두 지혈이 완료될 때까지 환자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 공통 전제입니다[2].

말초 맥박 사정
시술 후에는 카테터 삽입 부위에 혈전(thrombus)이 생기거나 혈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려면 삽입 부위보다 원위부인 족배동맥(dorsalis pedis artery) 맥박을 촉지해야 합니다. 핵심! 심장끝 맥박(apical pulse)은 심장 수축 자체를 보는 것이지, 대퇴동맥 천자 부위의 혈류 장애나 하지 허혈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천자 쪽 하지의 피부색, 온도, 감각, 족배동맥 맥박을 주기적으로 비교 사정하여 혈전증이나 색전증을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혈전 예방과 조기 보행의 균형
침상안정 중에는 심부정맥혈전증(DVT) 위험이 높아지므로, 완전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다만 대퇴동맥 천자 직후에 바로 침상 밖으로 걸어 나가면 천자 부위 출혈 위험이 커집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시술 후 침상안정 시간을 줄여 당일 시술을 늘리는 것이 합병증 증가 없이 가능한지가 논의되고 있으나[1], 이는 의료진의 판단과 기관 프로토콜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핵심! 혈전 예방을 위해 침상에서 다리를 완전히 고정하지 말고, 출혈 위험이 없는 범위에서 발목 펌프 운동 같은 비체중부하 활동을 격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분옳은 간호옳지 않은 간호
체위다리를 편 상태로 유지다리 구부리기
활동일정 시간 침상안정, 발목 운동즉시 침상 밖 보행
순환 사정족배동맥 맥박, 피부색·온도심장끝 맥박만 확인
수분조영제 배설 위해 수분섭취 권장24시간 금식


시술 후 heparin을 사용한 환자에서는 활성화응고시간(ACT)을 확인하여 sheath 제거 시점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근거 자료에 따르면 heparin 마지막 투여 후 3시간이 지나면 다수의 환자에서 ACT가 sheath 제거에 적합한 수준으로 회복되므로[3], 간호사는 ACT 결과와 천자 부위 상태를 함께 사정하면서 지혈 과정을 관리합니다. 또한 안정적인 선택적 PTCA 환자를 일반 병동이 아닌 진행성 치료 병동(PCU)에서 관리하는 모델도 보고되는데, 이는 시술 후 집중 관찰과 조기 이상 발견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Bed-rest post-femoral arterial sheath removal--what is safe practice? A clinical audit.일반논문Tagney J, Lackie D (2005) · DOI: 10.1111/j.1362-1017.2005.00121.x
  • [2]
    Determining best practice: comparison of three methods of femoral sheath removal after cardiac interventional procedures.일반논문Benson LM, Wunderly D, Perry B, Kabboord J, Wenk T, Birdsall B (2005) · DOI: 10.1016/j.hrtlng.2004.06.011
  • [3]
    Frequency and timing of activated clotting time levels for sheath removal.일반논문Niederstadt JA (2004) · DOI: 10.1097/00001786-200401000-00008

임상 시나리오

대퇴동맥 경유 PCI 후 간호천자 부위 합병증과 조영제 신손상 예방이 핵심

시술 후 조영제 배설을 위해 경구 수분섭취를 적극 권장한다. 수분 제한이 필요한 심부전·신부전 환자가 아니라면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신손상을 예방한다.

천자 부위 출혈 예방을 위해 다리를 편 상태로 유지하고 12~24시간 침상안정을 한다. 다리를 구부리면 천자 부위에 장력이 가해져 혈종이 생길 수 있다.

카테터 삽입 쪽 하지의 족배동맥 맥박과 피부색·온도·감각을 주기적으로 사정하여 혈전증이나 색전증을 조기에 발견한다. 심장끝 맥박은 하지 혈류 장애를 반영하지 못한다.

주의

침상안정 중에도 심부정맥혈전증 예방을 위해 발목 펌프 운동 같은 비체중부하 활동을 격려한다. 다만 천자 직후 침상 밖 보행은 출혈 위험이 크므로 의료진 판단과 기관 프로토콜에 따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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