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심도관술을 받은 후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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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좌심도관술을 받은 후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검사 후 4∼6시간 동안 팔이나 다리를 구부리지 않고 편 채로 침상 안정을 취하고 모래주머니를 적용하여 출혈을 예방하도록 한다. 삽입부위 통증과 등의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약할 수 있다. 조영제를 완전히 배출할 수 있도록 정맥수액과 경구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대 남성이 심부전을 진단받고 몇 년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구갈과 잦은 마른기침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처방된 약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좌심도관술은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넣어 좌심실과 관상동맥을 들여다보는 침습적 검사입니다. 검사 자체보다 검사 후 관리에서 예비 간호사가 챙겨야 할 포인트가 많아 국시에서도 자주 출제됩니다.

핵심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천자 부위의 출혈 예방, 둘째, 조영제 배출을 위한 수분 공급, 셋째, 환자의 통증과 불편감 완화입니다.

보기별 근거

1번 “8시간 이상 절대안정”은 틀렸습니다. 검사 후 침상 안정 시간은 일반적으로 4~6시간입니다. 8시간 이상 장기간 부동을 적용하면 오히려 혈전색전증이나 요정체, 허리 통증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절대안정의 핵심은 시간이 아니라 천자 부위를 구부리지 않고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2번 “미비한 통증에는 진통제를 투약하지 않는다”도 틀렸습니다. 검사 후 허리 통증이나 천자 부위 불편감은 환자의 안정을 방해하고 혈압 상승을 유발해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핵심! 통증이 경미하더라도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해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이 출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3번 “조영제가 삼투성 이뇨제로 작용하므로 소변량을 반드시 확인한다”가 정답입니다. 조영제는 삼투압이 높아 세뇨관에서 수분 재흡수를 방해하고 일시적으로 소변량을 증가시킵니다. 소변량 확인은 조영제 배출 정도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특히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 조영제 유발 신손상(contrast-induced nephropathy)을 조기에 발견하는 단서가 됩니다. 근거 자료[2]에서도 말기신부전 환자가 좌심도관술을 받을 때 사망률과 합병증 위험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어, 신기능이 떨어진 환자일수록 소변량과 신기능 추적 관찰의 중요성이 더 큽니다.

4번 “카테터 삽입 부위는 구부린 채 안정”은 반대로 기술한 오답입니다. 팔이나 대퇴부위를 구부리면 천자된 혈관에 장력이 가해져 지혈된 부위가 다시 벌어질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대퇴동맥 천자라면 다리를 편 채로, 요골동맥 천자라면 손목을 편 채로 유지해야 합니다. 모래주머니 적용도 같은 맥락에서 출혈을 막기 위한 지압 효과를 냅니다.

5번 “문제없으면 수액을 제거하고 구강 섭취만 하도록 한다”는 틀렸습니다. 조영제는 콩팥으로 배설되므로 충분한 수분이 필요합니다. 정맥수액을 유지하면서 경구 수분 섭취를 함께 권장해 소변량을 늘리는 것이 조영제 배출을 촉진하는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수액을 바로 제거하면 탈수 상태에서 조영제가 세뇨관에 오래 머물러 신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무 적용 포인트

간호중재근거와 주의점
침상 안정4~6시간, 천자 부위 편 상태 유지, 모래주머니 적용
수분 공급정맥수액 유지 + 경구 수분 섭취 권장, 소변량 확인
통증 관리처방에 따라 진통제 투여, 불편감 완화가 출혈 예방에도 기여
신기능 추적특히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소변량·크레아티닌 추적 관찰


조영제 배출과 관련해서는 소변량뿐 아니라 소변 색깔이 맑아지는지도 함께 관찰하면 좋습니다. 조영제가 섞인 소변은 일시적으로 진하게 보일 수 있으나, 수분 공급이 충분하면 점차 맑아집니다. 근거 자료[1]에서도 심도자실 간호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검사 후 환자 관찰과 합병증 예방을 핵심 항목으로 다루고 있어, 검사 직후부터 병동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간호가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evelopment of a Cardiac Catheterization Laboratory Nursing Program Targeting Patients Undergo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 Delphi Study.일반논문Shan F, Xie N, Peng Y, Yang S, Zhou Y, Wang X, Zhou S, Huang P, Yang X. (2026) · DOI: 10.2147/jmdh.s599696
  • [2]
    In-Hospital Mortality After Left Heart Catheterization in Patients With End-Stage Renal Disease: A Nationwide Retrospective Analysis.일반논문Teddy TA, Okon-Ben E, Cadet S, Ahmed A, Marzoung M, Bowen A, Okolie CO. (2026) · DOI: 10.7759/cureus.107336

임상 시나리오

좌심도관술 후 간호중재출혈 예방, 조영제 배출, 통증 관리가 핵심

검사 후 4~6시간 동안 천자 부위를 구부리지 않고 편 상태로 유지하고 모래주머니를 적용하여 출혈을 예방한다.

조영제는 삼투성 이뇨 작용을 하므로 소변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정맥수액 유지와 경구 수분 섭취를 함께 권장하여 조영제 배출을 촉진한다.

천자 부위 통증이나 허리 불편감은 경미하더라도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하여 환자의 안정을 유지하고 혈압 상승으로 인한 출혈 위험을 낮춘다.

주의

만성콩팥병 환자는 조영제 유발 신손상 위험이 높으므로 소변량과 크레아티닌을 추적 관찰한다. 수액을 조기에 제거하면 탈수로 인해 조영제가 세뇨관에 오래 머물러 신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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