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좌심도관술 후 환자 간호의 우선순위와 정확한 중재를 묻고 있어요. 정답은 3번입니다.
조영제는 삼투성 이뇨제로 작용하여 신장을 통해 빠르게 배출됩니다. 이 과정에서 체액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으므로, 소변량을 정확히 확인하여 신기능과 체액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소변량 감소는 신기능 저하나 저혈량의 징후일 수 있어요.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8시간 이상"은 너무 긴 시간입니다. 일반적인 절대안정 시간은 4~6시간이며, 이후 점진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2. 미비한 통증도 카테터 삽입 부위의 합병증(예: 혈종, 허혈)을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통증 완화는 환자 안위와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 필요합니다.
4. 카테터를 삽입한 팔이나 다리는 구부리지 않고 편 채로 유지해야 출혈과 혈종 형성을 예방합니다. "구부린 채"는 절대 금지 사항이에요.
5. 조영제 배출과 저혈량 예방을 위해 수액 주입은 필수적입니다. 검사 직후 수액을 제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구강 섭취는 수액 주입과 병행하여 권장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좌심도관술 후 간호는 "안정, 관찰, 수분"이 키워드입니다. 4~6시간 절대안정, 삽입 부위 출혈/혈종/맥박 관찰, 그리고 조영제 배출을 위한 충분한 수분 공급(정맥수액 및 구강)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좌심도관술 후 환자를 받으면, 가장 먼저 삽입 부위(서혜부 또는 요골동맥)에 압박대가 제대로 적용되어 있는지, 출혈이나 커지는 혈종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활력징후, 특히 혈압과 심박동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말초 맥박(족배동맥 등)을 촉진하여 관류 상태를 확인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삽입 부위 관리 및 출혈 예방: 절대안정 유도, 사지 신전, 압박 부위 관찰.
2. 합병증 감시: 활력징후, 신경혈관 상태(6P: Pain, Pallor, Paresthesia, Paralysis, Poikilothermia, Pulselessness), 흉통 모니터링.
3. 조영제 배출 촉진 및 신기능 보호: 처방된 정맥 수액 주입, 구강 수분 섭취 권장, 소변량 정확히 측정 및 기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도관술 후 환자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삽입 부위 안쪽에서는 여전히 지혈이 진행 중이에요. 절대 가볍게 보지 말고, '출혈 없나?', '맥박 잘 잡히나?', '소변은 잘 보나?' 이 3가지를 기본으로 꼼꼼히 체크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