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소동맥(arteriole) | 대동맥(aorta) | 모세혈관(capillary) |
|---|---|---|---|
| 평활근 두께 | 두꺼움 (지름 조절 가능) | 두껍지만 탄력섬유 위주 | 없음 (내피세포만 존재) |
| 주요 기능 | 혈류 저항과 장기별 혈류량 조절 | 혈류의 완충과 전신 분배 | 물질 교환 |
| 교감신경 분포 | 매우 풍부 | 비교적 적음 | 거의 없음 |
소동맥은 혈관벽에 평활근이 두껍게 발달해 있고 교감신경 분포 밀도가 높아, 지름을 능동적으로 바꾸어 장기별 혈류량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저항혈관이다.
혈관 저항은 지름의 4제곱에 반비례하므로, 평활근이 조금만 수축해도 저항이 급격히 증가하고 이완하면 크게 감소한다. 소동맥의 평활근 긴장도가 곧 말초저항을 결정한다.
교감신경은 알파-아드레날린성 수용체를 통해 소동맥을 수축시켜 혈압을 유지하고, 운동 시에는 대사 산물에 의한 국소 이완과 교감신경 긴장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여 혈류를 우선순위가 높은 조직으로 재분배한다.
대동맥도 평활근을 가지고 있으나 주된 기능은 혈류 완충과 전신 분배이며, 혈류 저항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혈관은 소동맥임을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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