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박출량(Cardiac Output, CO) 감소의 임상적 징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심박출량은
심장이 1분 동안 박출하는 혈액의 양으로,
일회박출량(SV)과
심박수(HR)의 곱(CO = SV x HR)입니다. 갑작스러운 감소는
심인성 쇼크와 같은 급성 심부전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소변량 감소
심박출량이 감소하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신장 관류 압력이 떨어집니다. 이는
사구체 여과율(GFR)을 감소시켜 최종적으로
소변량 감소(oliguria)를 초래합니다. 특히 시간당 소변량이
30mL 미만이면 신장 관류 부전의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오답 분석
- 고열: 감염이나 염증 반응과 관련되며, 심박출량 감소의 직접적 징후가 아닙니다. 오히려 고열 자체가 심박출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느린맥박: 심박출량 감소 시, 심장은 보상 기전으로 혼동 주의! 빠른맥박(빈맥)을 일으켜 심박출량을 유지하려 합니다. 서맥은 오히려 심박출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감소로 인한 결과적 징후는 아닙니다.
- 맥압 증가: 맥압(수축기압 - 이완기압)은 대동맥의 탄성과 일회박출량에 영향을 받습니다. 심박출량 감소는 일회박출량 감소를 동반하므로, 맥압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쿠스마울 호흡: 이는 대사성 산증(특히 당뇨병성 케톤산증)에서 나타나는 깊고 빠른 호흡 양상입니다. 심박출량 감소와 관련된 호흡 문제는 체인-스토크스 호흡(주기적 호흡)이나 호흡곤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심박출량 감소의 5대 징후를 기억하세요:
저혈압, 빠른맥박, 사지 냉감/창백, 의식 수준 저하, 소변량 감소. 이는 전신 조직 관류 부전을 반영합니다. 특히
소변량은
신장 관류의 민감한 지표로, 간호사가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할 핵심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