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심도관술은 관상동맥의 협착이나 폐색 부위를 확장시키기 위해 풍선 카테터를 삽입하는 시술입니다. 시술 후 가장 중요한 초기 합병증은 관상동맥 재폐색, 급성 혈전증, 출혈, 혈종, 심장 천공, 심근경색 재발 등이 있습니다.
정답인 맥박 측정은 시술 부위(보통 서혜부나 요골동맥)의 말초 혈류 관류 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빠르고 중요한 지표입니다. 맥박이 촉지되지 않거나 약해지면 혈전증이나 혈종에 의한 동맥 폐색이 의심되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출혈 관찰(2번)도 중요하지만, 맥박 측정은 출혈로 인한 혈압 저하나 혈전에 의한 폐색을 포함한 혈류 장애의 종합적 지표로, 더 포괄적이고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중심정맥압 측정(5번)은 중요한 모니터링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시술 직후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증상이 있을 때 고려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심도관술/중재술 후 간호의 우선순위는 "A-B-C(기도-호흡-순환)" 원칙에 따라 말초 혈류(맥박)와 활력징후 확인이 최우선입니다. 특히 시술 부위의 원위부 맥박 촉진은 반드시 평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환자가 병실로 도착하면, 즉시 다음을 확인하세요.
1. 말초 맥박 촉진: 시술 부위(대퇴동맥 시술 시 발등동맥, 요골동맥 시술 시 요골동맥)의 맥박을 양측 비교하여 촉지 여부, 강도, 대칭성을 평가합니다.
2. 활력징후: 맥박, 혈압, 호흡,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기준치와 비교합니다.
3. 시술 부위 사정: 출혈, 혈종, 통증, 부종, 색깔 변화를 육안 및 촉진으로 확인합니다. 대퇴부 시술 시 6시간 이상 침상 안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4. 통증 사정: 가슴 통증 재발 여부를 묻습니다. 이는 재협착이나 혈전증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심도관술 후 환자를 받을 땐, '맥박 먼저, 이야기 나중'이에요. 손가락으로 맥박을 느끼는 그 순간이 환자의 혈류 상태를 가장 빠르게 알려주는 신호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