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근치유방절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림프부종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림프부종은 수술로 인해 액와(겨드랑이) 림프절이 제거되거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림프관이 손상되어, 림프액이 팔 조직에 정체되어 발생하는 부종이에요. 이를 관리하는 핵심 원리는
중력과 근육 펌프 작용을 이용해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하는 거예요.
정답(4번)의 근거: 팔의 위치를
심장 높이보다 높게 유지하면 중력의 도움을 받아 림프액이 심장 쪽으로 돌아가기 쉬워져 부종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돼요. 이는 수술 후 초기부터 적용하는 기본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1번 (수면 시 엎드린 자세): 수술 부위를 압박할 수 있고, 팔의 위치를 낮추게 되어 림프액 정체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 2번 (좌측 어깨의 외전운동 금지): 오히려 외전운동을 포함한 적절한 관절 운동은 권장돼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림프액 순환을 돕는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과도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피해야 해요.
- 3번 (왼손의 위치를 팔꿈치보다 낮게): 손이 팔꿈치보다 낮으면 림프액이 말단(손)에 더 고이기 쉬워요. 올바른 자세는 혼동 주의! 팔꿈치를 심장보다 높게, 손은 팔꿈치보다 높게 유지하는 거예요.
- 5번 (어깨에서 팔 방향으로 마사지): 림프부종 관리 시 전문적인 완전 탈장성 림프배액법(CDT)이 있지만, 이는 특수 훈련을 받은 치료사가 시행하는 거예요. 환자나 가족이 함부로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하면 오히려 림프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림프부종 관리 3대 원칙: 고상위 (팔 높이기), 압박 (탄력붕대/스타킹), 운동 (부드러운 관절 운동).
- 수술측 팔에서 금지되는 것: 혈압 측정, 정맥 주사/채혈, 무거운 물건 들기, 압박되는 옷이나 장신구 착용.
- 수술측 팔에서 권장되는 것: 고상위, 부드러운 관절 운동, 피부 손상 예방(장갑 착용, 면도기 사용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