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유방암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간호 및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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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우측 유방암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간호 및 교육은?

해설

•림프액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팔운동(추 흔들기, 줄 돌리기, 줄 당기기, 손으로 벽 기어오르기 운동)을 하도록 한다.

•통증 완화를 위해 체위 변경 시 수술 받지 않은 부위부터 움직이게 한다.

•수술 받은 쪽 팔 아래에 베개를 대어주어 수술 부위의 림프액 정체를 예방한다.

•유방보형물이나 브래지어는 일반적으로 6주 후부터 착용하도록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유방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유방암절제술 후 간호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수술 부위 림프부종(lymphedema) 예방과 어깨 관절가동범위(ROM) 회복입니다. 겨드랑이 림프절을 함께 절제하면 상지의 림프 환류 경로가 끊기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조직액이 간질에 고이기 쉬운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팔이 붓고 무거워지며 감염 위험도 커집니다. 따라서 수술 직후부터 팔을 심장보다 높게 두고, 점진적으로 근수축을 유도해 림프 흐름을 도와야 합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머리 빗기처럼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시작하는 것은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어깨가 굳는 것을 막는 핵심 중재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높이 올리거나 반복 횟수를 늘리면 오히려 장액종(seroma)이나 상처 열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시행합니다. 정답 보기 1번이 옳은 이유입니다.

운동 종류방법과 의의간호 시 주의점
추 흔들기 운동허리를 숙이고 수술 쪽 팔을 늘어뜨린 채 작은 무게추를 쥐고 흔들어 어깨 관절의 수동적 가동과 림프 흐름을 유도수술 직후부터 가능하나 배액관 삽입 기간에는 진폭을 작게 유지
벽 기어오르기 운동벽을 짚고 손가락으로 기어오르듯 팔을 들어 올려 어깨 굴곡 가동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통증이 느껴지는 지점 직전까지 올리고 5~10초 유지 후 천천히 내림
줄 돌리기·줄 당기기도르레나 줄을 이용해 양팔의 협응과 어깨 신전·외전을 반복건측 팔이 환측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점차 환측 능동 운동으로 전환


혼동 주의! 추 흔들기 운동은 금기가 아니라 오히려 권장되는 운동입니다. 보기 2번은 ‘추 흔들기 운동은 금한다’고 했으므로 틀렸습니다. 유방절제술 후 초기 재활에서 흔들기 운동은 중력과 원심력을 이용해 어깨 관절에 직접적인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안전한 방법으로, 여러 재활 프로토콜에서 공통적으로 제시됩니다.

체위 변경 시에는 수술 받지 않은 쪽(건측) 팔과 체간부터 먼저 움직여 침대에서 몸을 지지하게 하고, 수술 쪽 팔은 베개로 받쳐 긴장과 견인을 피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 피부와 흉근, 겨드랑이 조직은 봉합 직후 장력에 취약하므로 환측 팔로 체중을 지탱하거나 몸을 밀어 올리는 동작은 상처 치유를 방해합니다. 보기 3번은 ‘수술 받은 부위부터 움직이게 한다’고 했으므로 반대입니다.

보기 4번은 좌측 팔 아래 베개를 대라고 했는데, 문제의 환자는 우측 유방암절제술을 받았으므로 베개를 대야 할 쪽은 우측(수술 쪽)입니다. 수술 쪽 팔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면 정맥 환류와 림프 배액이 원활해져 부종과 장액종 형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림프부종 예방을 다룬 문헌에서도 수술 쪽 상지를 올려 두는 체위 관리가 기본 권고로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유방보형물이나 일반 브래지어 착용은 수술 부위가 충분히 아물고 부종이 가라앉은 뒤에 시작합니다. 핵심! 착용 시기는 대개 6주 이후로, 보기 5번의 ‘일주일 후’는 상처 치유와 조직 안정화가 끝나기 전이므로 부적절합니다. 그 전까지는 압박이 없는 면 소재의 수술용 브래지어나 전면 여밈 속옷을 선택하고, 와이어가 수술 흉터나 겨드랑이를 누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림프부종은 수술 후 12~24개월 이내에 최대 30%까지 발생할 수 있는 흔한 합병증입니다. 따라서 퇴원 후에도 수술 쪽 팔의 둘레 변화, 무거운 느낌, 반지나 시계가 조여 오는 증상을 관찰하고, 수술 쪽 팔에서 혈압 측정·정맥주사·채혈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어깨 가동범위가 제한되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삶의 질이 함께 떨어지므로, 초기부터 통증 범위 안에서 규칙적으로 어깨를 움직이는 것이 회복의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유방암절제술 후 상지 재활 및 림프부종 예방수술 직후부터 퇴원 후까지 단계별 팔 관리

수술 다음 날부터 머리 빗기처럼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시작하여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어깨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한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시행한다.

운동은 추 흔들기, 벽 기어오르기, 줄 돌리기·당기기를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추 흔들기는 중력과 원심력을 이용해 어깨 관절에 직접적인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 림프 흐름을 유도하는 안전한 초기 운동이다.

체위 변경 시에는 수술 받지 않은 쪽부터 움직여 몸을 지지하게 하고, 수술 쪽 팔은 베개로 받쳐 심장보다 높게 유지한다. 이는 정맥 환류와 림프 배액을 원활하게 하여 부종과 장액종 형성을 줄인다.

유방보형물이나 일반 브래지어 착용은 수술 부위가 충분히 아물고 부종이 가라앉은 뒤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6주 이후부터 권장된다.

주의

배액관 삽입 기간에는 추 흔들기 운동의 진폭을 작게 유지하고, 수술 쪽 팔로 체중을 지탱하거나 몸을 밀어 올리는 동작은 상처 치유를 방해하므로 피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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