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퇴원 후 주의사항에 대해 이해한 내용 중 수정이 필요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퇴원 후 주의사항에 대해 이해한 내용 중 수정이 필요한 것은?

해설
유방절제술 후에는 부종 위험성 관리 및 재활운동을 해야 한다. 재활운동 중에는 주먹을 쥐고 펴는 운동, 공을 압축하는 운동, 추 흔들기, 손가락으로 벽 기어오르기, 줄 돌리기, 유리창 닦기 등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 예방과 재활 운동에 대한 환자 교육 내용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1의 "추 흔들기 운동은 하면 안 돼요"는 수정이 필요합니다. 추 흔들기 운동은 수술 후 재활 운동의 하나로,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고 유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 2: 고무장갑 착용은 수술 측 팔의 피부를 보호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 보기 3: 수술한 쪽 손을 팔꿈치보다 높게 두는 것은 림프부종을 예방하기 위한 중력 배액 원리를 적용한 올바른 자세입니다.
- 보기 4: 손톱 정리 시 가위 대신 손톱깎이를 사용하는 것은 미세한 상처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올바른 주의사항입니다.
- 보기 5: 수술한 쪽 팔꿈치를 심장보다 높게 베개로 받치는 것은 수면 시에도 부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유방절제술 후 환자 교육은 부종 예방재활 운동이 두 축입니다. 부종 예방을 위해선 상지 보호(피부 손상 방지, 압력 피하기, 고지 자세), 재활 운동을 위해선 점진적 운동(손가락/손목 운동 → 주먹 쥐기 → 팔꿈치 운동 → 어깨 운동)을 기억하세요. 혼동 주의! '하지 말아야 할 것'(예: 혈압 측정, 주사, 무거운 물건 들기)과 '해야 할 운동'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유방절제술 후 퇴원한 A씨가 외래 방문 시 "팔이 자꾸 붓고 무거워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사정: 부종의 정도(팔 둘레 측정), 피부 상태, 통증, 운동 수행 정도를 확인합니다.
2. 교육 강화: 고지 자세(팔을 심장보다 높게)의 중요성을 재강조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가방 메지 않기, 반지/시계 착용 자제)을 다시 확인합니다.
3. 운동 지도: 추 흔들기, 벽 타기 운동 등 가동 범위 운동을 정확히 수행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교정합니다.
4. 전문가 연계: 부종이 지속되면 림프배액마사지를 시행하는 전문 치료사나 재활의학과를 소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환자분들께서는 '운동하면 더 부을까 봐'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적절한 재활 운동은 오히려 림프 순환을 돕고 관절이 굳는 걸 막아줘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와 '무엇을 꾸준히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서 알려드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 림프부종 — 림프관이 손상되거나 막혀서 림프액이 조직 간격에 고여 발생하는 만성 부종. 유방절제술 후 흔한 합병증으로, 팔이 붓고 무겁고 통증을 느낄 수 있음.
  • 재활 운동 — 수술 후 기능 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점진적인 운동. 유방절제술 후에는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 유지와 근력 강화 운동이 포함됨.
  • 고지 자세 — 수술을 받은 팔을 심장 높이보다 높게 유지하는 자세. 중력의 도움으로 림프액과 정맥혈의 환류를 촉진하여 부종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
  • 상지 보호 — 림프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측 팔에 상처, 감염, 화상,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련의 행동 지침. 고무장갑 착용, 혈압 측정 피하기 등이 포함.
  • 추 흔들기 운동 — 유방절제술 후 재활 운동의 일종. 몸을 앞으로 굽히고 수술 측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상태에서 원을 그리듯이 흔들어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고 유착을 예방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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