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유방절제수술을 받고 퇴원하는 환자를 위한 교육내용 중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오른쪽 유방절제수술을 받고 퇴원하는 환자를 위한 교육내용 중 옳은 것은?

해설
수술받은 쪽의 팔은 베개로 받쳐서 팔꿈치를 어깨보다 높게 올려줌으로써 수술 받은 부위의 정맥과 림프액의 정체를 예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방절제술 후 환자에게 제공해야 할 올바른 자세와 운동 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유방절제술 후에는 수술 부위의 부종림프부종을 예방하고, 관절 구축을 방지하는 것이 간호의 핵심 목표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2): 수술받은 팔(오른쪽 팔)의 팔꿈치 밑에 베개를 대는 것은 팔을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올리는 중재입니다. 이 자세는 중력의 도움을 받아 정맥혈림프액의 환류를 촉진하여 부종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
선택지 1: “기침이나 심호흡은 참으세요.”는 혼동 주의! 완전히 잘못된 교육입니다. 수술 후에는 폐 합병증(무기폐,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심호흡과 기침을 장려해야 합니다. 다만, 기침 시 수술 부위를 베개나 손으로 지지해 주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선택지 3: “오른쪽을 아래로 가게 누워서 휴식하세요.” 수술받은 쪽을 아래로 눕게 되면 중력에 의해 수술 부위로 체액이 몰려 부종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수술받지 않은 쪽으로 눕거나 등을 대고 누워야 합니다.
선택지 4: “오른쪽 팔을 몸통에 붙여서 고정시켜주세요.” 팔을 완전히 고정하는 것은 관절 구축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 제한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조기에 손가락, 손목, 팔꿈치 운동을 시작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점진적으로 어깨 운동을 확대해야 합니다.
선택지 5: “왼쪽 어깨를 붕대로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하세요.” 수술받지 않은 건강한 쪽 어깨를 고정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한 쪽 팔과 어깨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유방절제술 후 간호의 원칙은 “부종 예방(팔 올리기) & 조기 운동(구축 방지)”입니다. 팔을 높이는 자세(고상법), 손가락-손목-팔꿈치 운동, 그리고 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심호흡·기침 교육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필수 항목입니다. 반대로, 수술 부위를 압박하거나 아래로 두는 자세, 운동을 금지하는 교육은 모두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유방절제술 후 퇴원 교육 시, 환자와 보호자에게 다음 사항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꼼꼼히 설명해주세요.

1. 자세 관리 (매우 중요)
수술한 팔은 항상 심장보다 높게: 앉을 때는 팔걸이에 올리거나 베개를 받치고, 누울 때는 팔 전체를 베개로 받쳐 팔꿈치가 어깨보다 높아지도록 합니다.
혼동 주의! 수술한 쪽으로 눕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운동 계획 (점진적 진행)
퇴원 직후~1주: 손가락 구부리기/펴기, 손목 돌리기, 팔꿈치 구부리기/펴기를 자주 합니다.
1주 후~: 의사/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벽 걷기 운동(Wall climbing)’ 등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히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선에서 합니다.

3. 일상생활 주의사항
• 수술한 팔로 무거운 물건(가방, 장보기 봉투 등) 들기, 혈압 측정, 주사 맞기, 반지/시계 착용은 피합니다.
• 피부 보호: 수술한 팔에 상처나 화상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면도 시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4. 합병증 관찰 및 보고
수술한 팔이나 겨드랑이 부위가 갑자기 붓고, 따끔거리며, 단단해지거나, 열이 나는 경우는 림프부종이나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퇴원 후 관리가 수술의 성공을 좌우해요. ‘팔은 높게, 운동은 꾸준히, 피부는 소중히’라는 마음가짐으로, 환자분이 일상으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팁을 전해주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