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유방절제술(특히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동반한 경우) 후에는 수술 측 팔과 어깨의
림프부종을 예방하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운동은 출혈, 통증,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단계적, 점진적인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정답인
'공 주무르기'는 수술 직후 침상에서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이는 손가락과 손목의 관절을 움직여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의 수축을 통해 림프액의 흐름을 도와 초기 부종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움직임이 작고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아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머리 빗기', '세수하기', '어깨운동하기', '손바닥으로 벽 타기'는 모두 유방절제술 후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운동이지만, 시행 시기가 다릅니다. 이들은 팔꿈치나 어깨 관절을 크게 움직여야 하므로, 수술 직후가 아닌 통증과 부종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후(보통 수술 1~2일 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어깨를 크게 움직이면 출혈이나 봉합 부위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가장 먼저 (수술 직후/24시간 이내): 손가락, 손목 운동 (공 주무르기, 손가락 펴고 굽히기)
- 다음 단계 (1~2일 후): 팔꿈치, 어깨 운동 (머리 빗기, 세수하기, 어깨 돌리기)
- 후기 단계 (봉합사 제거 후/의사 지시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손바닥으로 벽 타기, 로프 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