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TURP) 후 환자에게 제공해야 할 퇴원교육의 핵심 내용을 평가합니다. TURP는
양성전립샘비대증(BPH)의 대표적 수술법으로, 요도를 통해 전립샘 조직을 절제하는 방식입니다.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관리 목표는
수술 부위의 2차 출혈과 감염을 예방하며, 정상적인 배뇨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1: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TURP 후에는
혼동 주의!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회음부에 압력이 가해져 수술 부위의 부종과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앉은 자세는 방광 내 압력을 높여 출혈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는 자주 일어나서 가볍게 걷거나 누워서 휴식할 것을 교육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2 (배에 힘을 주는 운동을 한다): 역기 들기, 복근 운동 등 복압을 상승시키는 행위는 수술 부위에 스트레스를 주어 2차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기입니다. 일반적으로 6-8주 동안은 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해야 합니다.
- 선택지 3 (성관계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TURP 후 4-6주 정도는 성관계를 자제해야 합니다. 이는 수술 부위의 완전한 치유를 위해 필요하며, 조기 성관계는 출혈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발기 기능 자체를 손상시키지는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선택지 4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것은 정상이다): 수술 후 초기에는 조직 부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배뇨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나, 퇴원 후 소변 줄기가 다시 가늘어지는 것은 재발이나 요도 협착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상이므로,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 선택지 5 (하루에 1 L 이하로 수분섭취를 제한한다): 이는 매우 위험한 교육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일반적으로 하루 2-3L)는 소변을 묽게 만들어 요정체와 출혈성 응고괴 형성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URP 퇴원교육은
"출혈 예방"과
"정상 배뇨 회복"을 두 축으로 기억하세요. 구체적으로는 ① 복압 상승 행위(힘주기, 무거운 것 들기) 금지, ② 충분한 수분 섭취(2-3L/일), ③ 장기간 앉기 금지, ④ 성생활 4-6주 금지, ⑤ 변비 예방(복압 상승 방지)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