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방광세척 시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방광세척 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 후에는 혈괴형성 예방 목적으로 폐쇄적 방광 세척을 지속하여 시행한다.

•시행 시 멸균술을 적용하며 등장액(생리식염수)을 사용하고, 유치도뇨카테터는 개방상태로 유지한다(과잉정체는 감염, 출혈을 일으킴).

•세척액 주입 시 힘을 가하지 말아야 하며, 비누와 물로 성기 주위의 청결을 유지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TURP) 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인 출혈과 혈괴(혈전) 형성을 예방하기 위한 폐쇄적 방광세척의 원칙을 묻고 있어요.

정답인 4번은 수술 후 삽입된 3강 유치도뇨관(3-way Foley catheter)의 주입구, 배액구, 풍선구 중 배액구를 항상 개방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이는 지속적인 세척액의 흐름을 통해 새로 생기는 혈괴를 즉시 씻어내고, 방광 내 압력을 낮춰 정맥 출혈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조치예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를 살펴볼게요.
1번(멸균증류수): 멸균증류수는 저장성 용액이에요. 방광 점막 세포로 물이 흡수되어 세포가 팽창하고 손상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등장성생리식염수(Normal Saline)를 사용해야 해요.
2번(수술 당일 한 번): TURP 후 방광세척은 지속적으로 시행해요. 수술 직후에는 출혈 위험이 높아 더 자주 또는 지속적으로 세척하며, 배액액의 색이 맑아질 때까지 수일간 계속할 수 있어요.
3번(적절한 압력): "적절한 압력"이라는 표현이 모호해요. 실제 간호에서는 자연 중력에 의한 흐름으로 세척액을 주입해야 해요. 펌프나 주사기로 압력을 가하면 수술 부위에 손상을 주거나 통증,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요.
5번(비누사용 금지): 오히려 도뇨관 삽입 부위(요도구)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고 말리는 것이 표준 간호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TURP 후 간호의 키워드는 "지속적 폐쇄적 방광세척""혈괴 배출"이에요. 도뇨관은 개방 유지, 세척액은 생리식염수, 주입은 중력 흐름으로 기억하세요. 또한, 수술 후 합병증으로 TUR 증후군(체액과다,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모니터링도 중요 출제 포인트예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TURP 수술 후 병동으로 돌아온 김OO 환자(68세)를 담당하게 되었어요. 유치도뇨관이 연결된 배액백의 소변이 선홍색을 띠고 있으며, 간헐적으로 작은 혈괴가 보여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폐쇄적 방광세척 시스템 점검: 3강 도뇨관의 주입 라인(생리식염수)과 배액 라인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배액 라인에 꼬임이나 눌림이 없는지 확인하고 배액 라인은 항상 개방 상태를 유지해요.
2. 세척액 유속 조절: 생리식염수 주입 속도를 조절하여 배액액이 담홍색 또는 맑은 색을 유지하도록 해요. 너무 빠르면 방광 경련을, 너무 느리면 혈괴가 쌓일 수 있어요.
3. 배액액 관찰: 색깔, 혈괴의 크기와 양, 투명도를 1-2시간마다 사정하고 기록해요. 갑자기 선홍색이 진해지거나 혈괴로 인해 배액이 차단되는 경우(도뇨관 폐쇄)는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요.
4. 통증 및 합병증 사정: 하복부 팽만감, 급한 배뇨감(방광 경련), 두통, 오심, 혼돈(TUR 증후군 의심 증상)을 관찰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방광세척 중에 배액관이 꼬이거나 눌려 흐름이 막히는 순간, 방광 안에는 혈괴가 쌓이기 시작해요. 그게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죠. 항상 배액 라인이 뻗어있고 맑게 흐르는지 확인하는 게 TURP 환자 간호의 첫 번째 임무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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