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주요 간호는 활력징후 관찰과 소변 배액 유지이다. 소변 색깔과 소변배설량을 기록한다.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TUR)은 수술 도중 다량의 출혈이 있으며 수술 후 2∼3주간 정도 출혈이 지속되어 소변색이 검다. 멸균술을 이용하여 간헐적 혹은 지속적 방광세척을 한다. 등장액(생리식염수)으로 방광을 세척하여 혈괴 형성과 막힘을 예방한다. 정확한 배출량과 섭취량, 세척과 함께 주입된 양을 계산하여 기록하며 수분섭취를 늘린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TURP) 후 환자 간호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TURP는 양성전립샘비대증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전립샘 조직을 깎아내는 수술입니다.
정답인 4번(수분공급 제한)이 수정이 필요한 이유는, TURP 후에는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를 장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소변량을 증가시켜, 수술 부위에서 발생하는 혈괴(피떡)가 씻겨 나가도록 돕고, 요관이나 방광의 막힘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수분 제한은 혈괴 축적과 요로폐쇄의 위험을 높입니다.
다른 선택지들의 정당성:
1. 출혈 여부 관찰: TURP는 출혈 위험이 높은 수술로, 소변 색(선홍색→담홍색→맑은색으로 변화)과 활력징후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2. 섭취량과 배출량 측정: 정확한 수분 균형을 평가하고 신기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3. 생리식염수로 지속적 방광 세척: 삼구 도뇨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세척액을 주입하여 혈괴를 제거하고 도뇨관 개통성을 유지하는 표준 중재입니다.
5. 도뇨 시 2,000∼3,000 mL의 방광세척 용액 사용: 수술 직후에는 대량의 세척액을 사용하여 혈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URP 후 간호의 핵심은 "수분 많이, 세척 잘, 출혈 봐라"입니다. 수분 제한은 절대 금지 사항이며, 반드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교육하고 장려해야 합니다. 또한, 혼동 주의! TURP 후 발생할 수 있는 TUR 증후군을 기억하세요. 이는 세척액이 혈관으로 흡수되어 발생하는 저나트륨혈증으로, 두통, 구역질, 의식저하, 서맥, 고혈압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TURP 수술 후 환자를 받았을 때, 우선순위 간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도뇨관 개통성 유지 및 출혈 모니터링: 삼구 도뇨관이 제대로 고정되었는지 확인하고, 세척액의 유입과 배출을 관찰합니다. 배출액이 선홍색 혈액으로 가득 차거나 갑자기 멈추면(막힘 의심) 즉시 보고합니다.
2. 수분 섭취 교육 및 장려: 환자에게 하루 2-3리터 이상의 수분(물, 국물 등)을 섭취하도록 설명합니다. 이는 합병증 예방의 가장 중요한 환자 교육 사항입니다.
3. 통증 관리 및 활동 교육: 수술 후 방광 경련으로 인한 통증이 흔하므로, 약물 투여와 함께 심호흡 등 이완법을 교육합니다. 무거운 물건 들기, 장시간 앉기, 격한 운동은 수술 후 4-6주간 제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URP 환자 분들께는 '물은 약입니다'라고 강조해요. 물을 많이 마시면 피떡이 쌓이지 않고 잘 씻겨 나가서 재수술할 위험도 줄어들어요. 도뇨관이 막히면 환자도 고통스럽고 간호사도 바로 대응해야 하는 응급상황이 될 수 있으니, 세척액 주입/배출량 체크는 꼼꼼하게 해야 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