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TURP) 후
방광세척 중 발생한
주입량 대비 배출량 부족 상황에서의
우선적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TURP 후에는 출혈과 혈괴 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광세척을 시행하는데, 이때
혼동 주의! 배출량이 주입량보다 적으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은
카테터의 폐색입니다. 특히 혈괴나 조직 잔여물에 의해 카테터가 막히거나, 카테터 자체가 꼬여 유출 경로가 차단된 경우가 흔해요.
정답인 "카테터의 꼬임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이유는, 기계적 폐색이 해결되지 않으면 방광 내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여
방광천공, 심한 통증, 출혈 증가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확인과 조치(카테터 펴기, 세척)로 즉시 해결 가능한 문제를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해요.
다른 선택지 분석:
- 혈압과 맥박(1번): 출혈이나 쇼크의 징후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혼동 주의! 이는 기계적 문제를 배제한 후 또는 활력징후에 이상이 동반될 때 평가하는 '다음 단계'의 사정입니다.
- 배출액의 색(2번): 출혈 정도를 파악하는 데 필요하지만, 배출 자체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색을 평가하기 어렵고, 원인 규보단 결과 평가에 가까워요.
- 잔뇨량 검사(3번): 카테터 제거 후 배뇨 상태를 평가할 때 시행하며, 현재 카테터가 삽입된 세척 중 상황과는 무관합니다.
- BUN/Cr 수치(4번): 신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TURP 합병증인 TUR syndrome(체액 과부하, 나트륨 저하증)을 의심할 때 필요하지만, 배출량 부족의 즉각적인 원인을 찾는 우선 조치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URP 후 간호에서
"주입량 > 배출량"은
카테터 폐색(꼬임, 혈괴 막힘)을 1순위로 의심하세요! "우선적으로"라는 키워드에 주의하며,
가장 간단하고 즉각적인 원인부터 확인하는 ABC(기도, 호흡, 순환) 접근법을 적용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